인상 깊은 주호영
impressive Joo Ho-young
우리 성당에서 흔히 하시는 말씀이
성체 조배를 많이 하라는데요,
그만큼 우리는 예수님께 가까이 가려 함이
하느님이 우리의 기적을 불러 주시나 본다.
As much as we are going to be close to Jesus, I see that God calls our miracle.
성령께서는 우리가 가까이 하려는 마음에 불같은
신앙을 주시고 그렇게 함으로 더욱 하느님께
가까이 한다는 기쁨에 우리는 많은 신앙의 힘이
주어진다고 해야 한다.
살아 가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먼저
세속이 너무 빠지지도 말면서 그렇게 항상 주님을
우리의 가슴에 모시고 있으면 성령의 힘이 우리를 덮는다
그렇게 봄이 지나고 이젠 여름이 왔는데도 아직은 더위 보다는
조금 시원한 감을 준다.
여름이 시작이 되면 우리는 먼저 장마와 태풍을 접하게 된다.
When summer begins, we first encounter rainy season and typhoon.
그렇게 잡균을 소멸하는 태풍을 지나야만 더위가 시작이 된다.
오늘도 아침에 성당에는 가야 하는데 새벽에 또 한번 체한게
몸부림을 해야 하고는 먼저 한의원가서 침 맞고는 성당을 갔다
그래서 요즘 내가 꼭 병든닭 같이 시들 시들한다.ㅠㅠ
이럴때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우리 안나도 이젠 나에게 등을
돌린게 아닌가 한다.
Anna, who warms up at this time, is now turning her back on me.
사람이 몸이 약해지면 신경도 날카로워진거라 한다.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게 이처럼 힘이 들고는 한데 이제껏
느끼지 못하던 괴로움에 휩싸이곤 한다.
요즘에는 운동한다고 나가 보면 사람이 돌아 다니지를 않는다
특히 이쁜 젊은 이들은 더 안보인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 가면서 누구라도 자신을 낮춰서 살아 가야 한다고 본다.
And as we live, I think that anyone should live by lowering themselves.
우리 국민의 힘에 전대표인 주호영 대표가 그래도 정치를 참 잘한거라 한다.
Joo Ho-young, the former representative of the Korean people, said that he was very good at politics.
자신을 버리고 당을 위해 봉사를 하고 그렇게 자신의 위치를 버리고
모든것은 자기들의 과오라고 사과를 하면서 당의 위력을 살리곤 한다.
Everything is their fault and apologizes for the power of the party.
참으로 잘하는 사람이라 본다.
인물도 온화 하지만 성품도 무척 따뜻한 사람이려니 한다.
당을 위해서는 자기를 버리곤 한데 그게 오히려 나라를 위한 길이 아닐까 한다.
그건 그거고 우리는 모두 자신을 버리는 그러한 겸손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다.
물론 우리 교회에도 사제도 수도자도 마찬 가지로 자신을 낮추는 분들이야 말로
하느님의 큰 영광을 받고는 한다.
Of course, in our church, the priests and monks are also honored by
God who lowers themselves with their branches
이러한 모든거 심어준 사랑이 우리 몸과 마음에 성령이 존재 한다고 본다
어제의 난 생각한다는게 성령 강림 대축일 9일기도 특강한다고 했다
근데 9일기도는 맞는데 특강은 아니라는 거란다.
미사 전이나 후애 무슨 기도문을 주면 기도를 9일동안에 하라는 거란다.
특강이 아니라 기도 하라는뎁쇼. ㅋ
I'm not asking you to pray, not a lecture.
그리고는 난 속이 않좋아서 성당 가기전에 한의원가서 침을 맞고 간거란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5절) 제자들은
이 말씀 때문에 슬픔에 잠긴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7절) 말씀하신다.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11절)
“They are wrong about judgment because the head of the world has already been judged.”
우리는 성령 안에서 큰 영광을 누리게 되며 그때 이 세상의 우두머리인 사탄은 단죄되며,
주님의 영광이 분명히 드러나게 되며 원수들의 죄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이 세상의 우두머리는 사탄이다. 그 사탄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을 그릇된
방법으로 다스려 하느님을 거스르게 하기 때문이다. “협조자”이신 성령께서는
우리가 주님의 뜻을 올바로 실천하는 것뿐 아니라, 하느님의 뜻이
아닌 것을 알려주실 것이다.
요즘 몸이 허약하여 이만 줄이고 싶다.ㅋㅋ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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