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름이다 & 속이 아픈건 입싼 여자들 때문
It's summer now & I'm sick because of the women who are in my mouth
이제 막 꽃 망울을 터트리는 장미도 그리고 하얀
찔레꽃도 우리의 삶안에서 존재 한다고 본다.
I think that there are roses that just burst into flower
blooms and white prick flowers in our lives.
사람이 살아 가는데 제일 무서운 것이 말싸움인 것이다.
나이든 사람이 아무리 말을 잘한다 해도 요즘 젊은
사람 못따라 간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은 조금 속이 상해도 참아 받으려 한다.
So an older person tries to endure even if he or she is a little upset.
왜냐면 요즘 세월이 하도 무서워서 란다.
젊은사람은 자기 주관대로 살지만 나이든 사람은 자기를
버리곤 한다.
Young people live according to their own supervision,
but older people abandon themselves.
그래서 세월이 무서운거라 한다.
근데 내가 본 것이 젊은 애들이 많이 착한거 같은데
나의 선택권에 들어온 사람들 조금은 무섭다.
But what I saw is that young children are very good, and the people
who came into my choice are a little scary.
난 요즘 젊은 여자를 사귀어 봤는데 하나같이 자기가 옳다고
주장을 한다.
그래서 누가 잘못이건 간에 나이든 사람에게 먼저 인사 드리고
사과를 하든지 사과를 받던지 해야만 옳다고 본다.
So whoever is wrong, I think it is right to say hello to the elderly
person first, apologize or receive an apology.
난 우리 집에 화성 재가 복지원의 봉사자가 온다.
I have a volunteer from the Hwaseong Inga Welfare Center at my house.
근데 처음서 부터 내 마음을 이리 저리 가지고 논다.
그래서 다소 무섭다고 하니 한수 더떠서 나보고 무섭다 한다.
So I am a little scared, so I am afraid of me
이젠 알만큼 알았으니 젊은 사람들 정을 떼고 싶다.
Now that I know enough, I want to take off the young people.
성당 자매 역시 입이 많이 싸서 내 마음이 괴롭다.
The sisters of the cathedral also have a lot of mouths, and my heart is troubled.
난 캐롤린 그리 안봤는데 입이 매우 가볍다
그러곤 이젠 예전이나 지금이니 난 외로운 존재가 되어서
그리도 외로운게 나쁘지 않다.
어릴적부터 식구 많은데서 살아 온건데 외롭다는거
적응이 되지 않아서 다소 혼자서 눈물짓곤 한다.
I have lived in many families since I was a child,
but I do not adapt to being lonely, so I cry a little alone.
그래서 사는데에는 혼자서의 생활이 이제 익숙해 질법도 한데
그래서 외로운 나를 이용하기도 한다, 몇사람의 여자들이.
그러곤 오늘은 새벽에 속이 나빠서 혼자서 아프다가
아침에 일찌기 상동한의원에 간거란다.
요즘 위장이 체하는 거는 왜인지는 알지만 그렇다고 약을 빠질수가 없다.
I know why my stomach is pretending these days,
but I can not take out the medicine.
허리가 않좋아서다...
그러곤 미장원가서 염색을 하고는 집왜 와서는 시네를 한바퀴 돌면서
다이소 가서 파일도 사고 아, 참 저번에 산 파일은 말씀의 해를
4월분까지 쓰니깐 자리가 비좁아서 ㅋㅋ 그래서 새걸로 하나 산것이다.
말씀의 해를 성경쓰기를 하는데 ㅋㅋ 내가 글씨를 좀 못써서 그렇지
다 꿰어 놓으니 아주 훌륭하다.
I write the Bible of the Year of the Word.
I can not write a little, so it is very good to put it in.
그러고는 오늘은 속이 불편한거는 어제 오이 김치 담근다고
당근 하고 오이를 생거를 먹으니 체한거 같다.
그래서 난 야채를 잘 먹지 못하고 잘 씹지를 못하니 그래서 체한거 같다.
So I can not eat vegetables well and I can not chew well, so I think I have been sick.
그러곤 오늘은 마음이 서러워서 난 지금도 눈물이 보인다.
Then today I feel sad, and I still see tears.
이럴땐 언니가 많이 아쉽다.
밉니 곱니 해도 그래도 한번씩 코치를 해줘서 손해 보는 일은 없었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 언니의 그늘을 생각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18절)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로 만드시려고 고난을 겪으셨다.
The son of God suffered to make us the children of God.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19절) 주님의 제자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마음 같아서 하늘을 째려 보고 싶은데 왜 나를
이토록 서럽게 만드냐고 한번 후려치고 싶은데 그래도 하느님이
나를 이만큼 살게 해 주셔서 관둔다.
Today I want to look at the sky because I feel like I am a parent,
but I want to slap me once and for all, but God has let me live this much.
오늘은 아직 풀리지 않는 속이 화풀이 나서 견딜수가 없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금 오버한 나의 생각 (0) | 2021.05.09 |
---|---|
이상은 높고 현실은 낮다고 비꼬지 마라.Don't be sarcastic that the ideal is high and the reality is low. (0) | 2021.05.09 |
사랑의 정의 & 국어 문법 총정리Justice of Love & Korean Grammar (0) | 2021.05.07 |
어저깬 입하& 오늘은 핼리 곱터가 나르는 날 ㅋㅋI'm awake and today I'm carrying Halley Gulter. (0) | 2021.05.06 |
본심으로 사는 우리 신자는?What about our true believer? (0)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