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돌아오는 사순시기는
해마다 돌아오는 사순시기는
행복한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매사에 헌신을 다 하고.
선택된 일이라 최선으로 열중했지만
결과는 달랐으니 고달픔이 도사린다...
많은분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성하여
막중한 입무에 열중했으나 결과가 좋지않아.
높은 곳으로 오르다가 낙성하니 면. 밖으로 나와야했다.
들어서면서 부터 우리주님의 목소리만 듣고 선교하고
의기 양양한목소리를 힘차게. 토하며.
자신감을 독톡하게 내 밷텃는데...
그만. 자태를 뽐낸것이 교만이였구나 하는 것이 돌아서니 알게된것...
아...나의 주님! ...
제가 경거 망동한 행위를 했군요.
겸손하게 성품을 누르고 발산하지 않게하여 선교하고
봉사에 최선을 다 해야 했는데.
그 당시에 갑질을 했으니...
고놈의 사탄은 여가를 타고 들어와 나를 유혹에 넘어가게 했군요..
사탄의 유혹에 절대 빠져들지 않겠노라고 장담을 했건만...
그 놈의 장난에 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돌아봐 주실런지 걱정이 섭니다...
수많은 하느님 체험을 경험했으면서도.
시시각각 노리는 각종 사탄,노림에 빠지고 말았으니...
#, 뒤에 후회는 때늦은 길. 앞으로 또 어떤 수난이 도사릴지 조심됩니다...
'백합 > 주님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가 이상한 것 아냐? (0) | 2021.03.01 |
---|---|
* 죄는 왜 달콤한가? * (0) | 2021.03.01 |
미소와 사랑 (0) | 2021.02.28 |
믿음과 겸손 (0) | 2021.02.27 |
섭리를 신뢰하라 (0) | 202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