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은 땡땡이 & 침울한 날씨
The cathedral is in a dingy and gloomy weather
날씨가 제법 꾸무리 하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눈꺼풀이 아래위로
사돈 맺자고 한데 그래도 누워서 좀 낮잠이라도
잘려구 하는데 잠은 오지 않고 이러 저래 뒤치락
엎치락 한다.
날씨가 뭐라도 올거 같은 날씨가 주어 지는데 이젠
눈도 오시지 않고 내일이면 날씨가 풀린다고 한다.
The weather is given as if the weather will come, but now it does not come
snow and the weather will be released tomorrow.
내일 부터는 기온이 올라 간다고 하는데 이젠 영상의
날씨가 주어지는거라 본다.
From tomorrow, the temperature is going up, but now I think the weather of the video is given.
우리집앞에서 택시를 불러 놓고는 나가 섰는데 비둘기들이
놀다가 내가 뭐란 소리를 하니 "푸드득"하고 날아가 버린다.
치, 비둘기들도 그렇다
내가 얘기를 하면 좀 받아 주던지 하지 그렇게 날아가는게 어딧담. 치, 후후
그러곤 바깥에는 오늘은 조금 추워 하는데 어제 보담은 기온이 조금 내려 간것이라 한다.
Then, it is a little cold outside today, but yesterday, Bodam said
that the temperature has fallen a little.
우리집에 오늘 점심 먹으로 오는 안나는 난 점심을 제공 하는데
안나는 나의 점심값보단 더 많은 비용을 들은 것이다
딸기며 고구마랑 많이도 사가지곤 왔는데 안나도 어른 인사치례를
너무 잘하는 사람이라 내가 때로는 미안해 지기도 한다.
I have bought strawberries and sweet potatoes a lot, but Anna is a person
who is so good at adult greetings, so I sometimes feel sorry.
때때로 라떼를 두잔을 사가지고 오는데 난 만날 얻어 먹고는 한데 그래도 내가
미안해 할까봐 오늘은 우리 집에서의 점심을 같이 먹은거라 본다.
그러곤 난 오늘 아침에 성당에는 가지 않고 대명동에 간것이다
Then I went to Daemyung-dong this morning without going to the cathedral
그러면서 글라라나 요안나 형님이 성당에 오시면 나도 대명동 갔다가
성당에 들러려 한것이다.
근데 모두들 이젠 구유를 치워선지 성당에 재미가 없는지 오늘도 아무도
오지를 않는다 한다.
But everyone is now saying that no one is coming today whether
it is fun to remove the old age or not.
그러곤 난 대명동에 가서 오는 길에 상동 주민센터에 가서 볼일을 본것이다.
그러곤 집에 와서 후다닥 음식을 하고는 안나랑 같이 식사를 한것이다.
Then he came home and ate a meal and ate with Anna.
그러면서 나보고 "형님 뭐, 불편 하신거 없나요." 한다.
그런거 보면 나도 그리 외롭다고 치부를 할거 아니라 이러한 친구의
도움으로 살아 가고는 한다.
나이가 나보다 어려도 난 항상 내 자식 같이 아님 친구 같이 놀고는
한데 이러한 나의 부름에 같이 놀아주는 안나의 마음이 그리도 고맙긴 하다.
Even if I am younger than me, I always play with my child or friend,
but Anna's heart to play with my call is very grateful.
그러곤 오늘은 햇살이 보이진 않지만 그리 춥지도 않고 포근 하지도 않는다.
이제 오늘의 할일은 다 끝났나 싶은데 오늘은 시간이 바빠서 운동을 하지 않은거라 본다.
Now I want to finish my work today, but I think today I have not exercised
because I am busy with time
이제 마음을 잡아서 오늘은 마무리 하고 좀 자두려 하는데 지금 자면
밤에 잠이 올거 같지 않아서 두눈에 그리도 부릅뜨면서 지켜 나가야 한다.ㅋㅋ
이제 하루 하루가 시간이 지나 가는데 순서대로 하면 이번주만 잘 견디면
다음주엔 미사를 봉헌을 할지니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를 좀 더 이상 실망을
시키지 말았으면 한다.
그러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바닷가에서
어부라고 하는 시몬과 안드레아를 불러서 사람 낚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And in today's gospel, Jesus told me to go on the road and call Simon and
Andrea, who are fishermen on the beach, to be a man who fishes.
그러곤 제배대오의 아들 야고버와 그의 동생 요한을 부르시고는 하느님
사업에 가담들을 시킨거라 본다.
요즘 운동을 하지 않아선지 성당에 미사가 없어선지 활동을 하지 않는 관계로 몸이 조금은 않좋아 지려 한다.
I do not exercise these days, and I do not want to do mass activities in the church.
우리는 살아 가면서 때로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삶을 살아 간다 해도
모든거 하느님의 뜻에 맞같은 생활이기에 조금은 평화를 누려 봄으로 자기애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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