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처럼 겸손을 실천한다.
I practice humility like John.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게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라고 본다.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누구는 잘되고 누구는 잘못된 생활을 하고는 한다.
People are born, grow up, and live like that. Someone is good, and someone is wrong.
사람들은 흔히 그런걸 보고는 운명이라 한다.
People often see it and say it's fate.
자신의 운명은 개척이 중요 하다고 한데 그래도
잘 살지 못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라고도 한다.
사람팔자라는 것이 있는데 조금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
There is a person who is a little wise, and a little wise person makes his own destiny.
그러나 자기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는 하느님을 원망을 하고는 한다.
But when you do not get your way, you blame God.
살아 가는 가운데 우리는 삶에 있어서 그리도 팔자 타령 하시는 분도 없잖아
있는데 그것은 자신이 잘 개척하고 얼마간에 지혜롭게 사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근데 해도 해도 안되시는 분도 있다고 본다.
But I think some people can't do it.
그런걸 보고 사람들은 팔자 타령을 한다.
이제 새해가 시작이 되곤 한다.
너무도 지난 한해의 고통을 벗어 버린거 같은 개운한 마음에
올해는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I think I should live with a little light mind this year in a refreshing heart
that seems to have taken off the pain of the past year.
오늘은 보니 조금 추운거 같다.
어제까지는 너무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웬 바람이 부는지
아마도 나의 기분에 의한 그대의 바람이 아닐가 한다.
이러한 바람을 맞고는 난 오늘도 운동을 한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몸이 반응을 일으켜선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So these days, the body reacts and helps a lot of health
그래서 사람은 자기자신을 사랑하면 자신의 영과 육신이 반응을 도운다고 한다.
So, if a person loves himself, his spirit and body help him or her.
사람이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 하려면 우리 몸이 받아주는 운동이 최고라고 본다.
But we think that the exercise that our body accepts is the best to be healthy.
그러고는 오늘 운동을 하는데 바람이 몹시 불어서 그런지 어제
머리 파마를 한것이 헝클어지고 ㅋㅋ 요건 좀 나쁜 말인데 호호
사자 머리같이 두발이 많이 커진거라 본다.
그러고는 집에서 오늘도 집콕을 하는데 어제부터 내일까지 모든 직장인들은 공휴일이다.
Then I do my house today, and all the workers from yesterday to tomorrow are public holidays.
그래서 오늘 성당에 갈까 하다가 아무래도 성전에 문을 개방을 하지 않을거
라는 나의 추측이다.
그래서 요즘 성당에를 안가니 거룩한 마음이 실종이 되려고 한다.
So I do not go to the cathedral these days, so my holy mind is going to disappear.
그러곤 오늘도 하루를 접어 보는데 우리안에 모시던 우리 주님의 영으로
하루 하루 기도로써 살아 가야 하지 않나 싶다.
그러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요한이 즈카리아의 아들로서 높은 관직에
아들로서 살아야 하는데 조금 광야에서 거친 삶을 산다고 한다.
In today's gospel, John is the son of Zcaria and has to live as a high-ranking son, but he lives a rough life in the wilderness.
그래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곤 하는데 사람들이 "당신이 예언자요, 그러곤 그리스도요, 메시아요."
이렇게 질문을 하니 요한은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 세례를 왜 주는가요?" 하니 요한을 자기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라고 한다.
"Then why do you baptize him?" He says, "Hey, John is a cry in the wilderness.
그러면서 요한은 "내 뒤에 오실분을 위해서 미리 길을 닦아논거라 한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자신이 어떤 일을 했는데 다른 사람이 알아 주지 않을때 지극히
실망을 한다.
그러곤 반드시 자기의 명예나 권력을 행사를 하는데 그렇게 자신의
위치를 돋보이게 살아 간다고 본다.
Then, he must exercise his honor and power, and he sees his position as outstanding.
근데 우리는 요한의 겸손을 본받아야 할거 같다.
자기는 항상 남에게 먼저 드리는 영적인 삶에서 우리는 뒤로 물러서는
양보하는 마음과 겸손이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고 본다.
In the spiritual life that we always give to others, we see that the concession
and humility that backs away make us stand out.
그럼으로서 세상이 반짝이고 나아가서는 자신이 사회에서 그렇게
겸손함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한다고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신축년 소띠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s Eve to the new year's cow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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