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s Day & Happy New Year's Eve. 

이제 하루를 마감하는 나에겐 좋은 하루를

열어 간다는 기쁨에서 이러한 넓고도 깊은

바다 같은 마음을 연상 하면서 하루를 접어 본다.

어젯밤에도 가느다란 눈발이 날리더니 금새 녹아 버리곤 한데

오늘도 낮에 운동을 한다고 동네를 걷는데 눈발이 조금씩 날리곤 한다.

 Even last night, thin snowflakes flew and melted quickly, but today

 I walk around the neighborhood to exercise during the day, and snowflakes fly a little bit. 

아휴, 하느님 눈발이 오려거던 좀 많이 오시기라도 하시던지

아무래도 하느님이 내가 다리가 부실해서 빙판위에서

넘어 질까봐서 그리도 눈이 수북히는 오지 않는다 한다.

ㅋㅋ 호호 이렇게도 하느님은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몸

어떻게 주체 할수가 없어서 부끄러운 마음에 늘 기도를 한다.

Hoho Even so, God loves me so much that I can not control my body, so I pray in shame. 

그러면서 때로는 불평도 해보지만 난 하느님께 불평보다는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린다.

그래서 지금은 분명히 겨울인데 우리는 지금 봄 같은 날씨를

누리곤 한다.

그러고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내가 가는 미장원에 아줌마가

이런날 좋은 사람 만나서 데이트 하면 좋겠다 한다.

Then today the weather is so good that I want to meet a good person

 on this day and go out to the beauty salon where I go. 

근데 난 아무리 좋은 날씨라도 님 같은 사람이 없으니 하느님 말고 다른 사람 하나

정해주면 좋겠다 싶다.

재미있는 유머 한가지 가르쳐 드릴께요,ㅋㅋ

I'll teach you one funny humor,

어떤 사람이 산을 오르다가 낭떠러지에 떨어 지면서

하는 말이 " 누가 나좀 구해줘요" 한다.

그래서 이 남자는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다 합니다.

"하느님 저를 구해 주소서" 하고 기도를 하니

하느님이 나타 나셔서 이 남자를 구해 주려 한다.

God is coming out and trying to save this man. 

근데 하느님이 하시는 말 " 내가 구해 줄터이니 나뭇가지를

붙들고 있는 그 손을 놓아라" 하신다.

그래서 이 남자는 나뭇가지를 붙잡은 손에 힘이 빠져서

다급한데 하느님이 손을 놓아라 하시니 너무도 황당해서 하는 말

.

.

.

.

. 하느님 말고 누구 없어요 한다.ㅋㅋ

There is no one but God. 

그런데 이 나뭇가지를 잡은 이 남자가 낭떠러지라고

붙잡은 나뭇가지가 낭떠러지가 아니고 발밑에 바로

땅이라는 거다.

The branch that caught is not a cliff, but the ground right under my feet. 

그래서 하느님이 이러한 미련한 남자가 나뭇가지를 붙잡고 있는 것을 안쓰러워서

그 손을 놓으라고 한것이다.

우헤헤 이만하면 정초에 새해에 우리 마음이 유쾌하게 웃을수가 있나요.?

Is it possible for our hearts to laugh pleasantly in the new year at the beginning of this year?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해서 너무 마음 고통스러워 하시지 말고 올해는 조금

좋은 일이 있으라고 유머로 선물을 한겁니다.

오늘은 난 아침에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하고는 낮에 운동을 한다.

Today I go to the beauty salon in the morning and do a perm and exercise during the day. 

그러고는 오늘은 8일은 깊은 의미가 있다. 하느님의 1주간이 꽉 찬 것이다.

 이것은 주일로부터 주일로 부활주일로 완성된 모습이다. 

이 8일이 된 날 할례를 통하여 아기가 하느님 백성의 구성원이 된 날이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조건은 외아들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The condition of being a child of God is made by the only son's Holy Spirit.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마음속에 그 성령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은 

그 성령을 통해 하느님을 “압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세례를 받은 우리를 위한 전달자이시다. 이 하느님 자녀의 모습은

 종의 모습이 아닌, 참 자녀의 모습이다.

오늘 복음에서 천사들의 말대로 된 것을 확인하고 믿었던 

목동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돌아갔다.

The pastors who confirmed and believed in the angels' words in the

 gospel today went back to praise the glory of God. 

 이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린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말씀이 살아있을 때 감사와 찬미가 나올 수 있으며, 

그 안에 평화가 있다. 이 평화는 바로 구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우리의 모습이 마리아의 모습,

 즉 말씀을 잉태하여 낳아주는 마리아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So what we have to do is to be the figure of Mary, the figure of Mary,

 who conceives and gives birth to the Word. 

 그래서 모든 이가 하느님을 “압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을 때

 참 평화-구원이 있을 것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하느님의 말씀이 인간이 되셨다는 면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이다.

God's mother is God's mother in that God's Word has become a human being 

 이제는 하느님의 말씀이 우리를 통해, 지금 여기서 태어나실 수 있어야 한다.

나라의 국경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생산물이 GDP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GNP와 GDP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기준으로 삼는 요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국민소득은 GNP로, 국가소득은 GDP로 통용됩니다.
GNP는 한 나라의 국민들이 벌어 들이는 소득을 의미합니다.
이를테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 일정 기간 동안 국내 또는

국외에서 모두 벌어들이는 소득이 바로 GNP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GNP와 GDP] GNP와 GDP의 차이

예를들면 중국인 산업연수생이 우리나라에서 급여로 받은 금액은 GNP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중국에 나가있는 우리나라의 주재원의 급여는 GNP에 포함된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GNP와 GDP] GNP와 GDP의 차이

GDP는 국가총생산이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국내에 있는 내국인이든 외국인 근로자이든 관계없이 우리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생산가치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GDP는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최종 시장가치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국경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생산물이 GDP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GNP와 GDP] GNP와 GDP의 차이

예를들면, 외국회사가 우리나라 영토에서 상품을 생산하면 그 생산가치가

GDP에는 포함이 되지만,우리나라 국민이 벌게되는 소득은 아니기 때문에 GNP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반면에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H사의 자동차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영토 안에서 생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GDP에는 빠지겠지만,GNP에는

포함되어 계산될 수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니 이해가 쉬우시죠?

 [GNP와 GDP] GNP와 GDP의 차이|작성자

작년 전세계에서 GDP가 가장 높았던 나라는 미국이었고, 그 뒤를 중국과 일본 독일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10위 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GNP의 경우에는 룩셈부르크가 세계에서 1위로 국민총생산이 높은 국가였고,

우리나라는 GNP부분에서도 세계 10위안에는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GNP와 GDP] GNP와 GDP의 차이

하지만 이러한 국민총생산과 국가총생산을 비롯한 수치로만 나타나는 것만

중요시하기 보다는 좀 더 양적인 부분과 질적인 성장에 관해서도 잘 분석해 보고

 [GNP와 GDP] GNP와 GDP의 차이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GNP와 GDP] GNP와 GDP의 차이 이제 우리가 살아 가는데 조금 보탬이 되셨나요.

사람이 살아 가는데 정보 없이 산다는게 참으로 빈곤 합니다.

세상은 넓고도 다양 하다고 본다.

이제 오늘도 마무리 할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