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낮추어야 메시아를 만난다.
You have to lower yourself to meet the Messiah.
이제 마음을 잡아서 오늘은 마무리 하려한다.
I am now trying to get my mind and finish it today.
성당도 갖다오고는 운동도 하고 9일 기도도 했으니
오늘의 할일은 다한거라고 한다.
이제 더 숙제가 남은 것이 성경은 매일 읽고 타이핑을
하는데 성당에서는 성경 노트를 공짜로 준다고 성경
쓰기를 하라고 한다.
Now, the more homework is left, the Bible reads and typed every day,
and the cathedral tells you to write the Bible for free.
안그래도 난 매일 매일의 성경을 통독하고는 한데
이중으로 또한 성경을 쓰라고 하는데 괜시리 기분이 별로다.
왜냐면 난 우리집이 협소해서 굳이 책상이 없어서 이 컴퓨터
책상에서는 필기를 하지 못한다.
Because my house is narrow and I do not have a desk,
so I can not take notes on this computer desk.
그러면 우리집에 테이불에 주저 앉아서 필기를 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제 난 하루를 접으려고 창가에 앉아서 창문을 열어 본다.
오늘 그다지 춥지 않아서 점심을 먹고는 9일 기도 마치고 운동을 한것이다.
운동이래야 한 30분을 동네로 걷기 운동을 하는데 그것도 운동이라
몸이 되게 피곤한거 같다.
I walk for 30 minutes to work out, but it seems to be tired because it is exercise
오늘은 아침에 성당엘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신부님 난
만날 삐돌이라고 한다만 요즘은 삐치지 않는것을 보니 작은 키에 큰 거인 같은
생각을 하는가 보다 한다.
왜 그런말이 있다, 작은 거인이라는 말은 사람은 작은데 생각이 깊도 대범하다고 한다.
Why is there such a word, the word "small giant" is a small person,
but it is said that it is deeply thoughtful.
그러면 자꾸 우리 삐돌이 신부님을 작다 작다 하는데 이러다가 정말 삐치실까봐 무섭다, ㅋㅋ 호호
그러곤 오늘은 교중 미사를 지내고는 공지 사항을 애기를 하시는데 성탄 전야 미사를
하는데 원래는 9시 미사를 하려는데 우리 교구에서 우리 신자들을 생각을 해서
저녁 7시 30분에 전야 미사에는 학생들, 노약자가 하고 일반인들은 9시에 전야
미사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주임 신부님이 7시 30분에는 보좌 신부가 하고 9시에는 주임 신부님 자기가
한다고 하신다.
But my father-in-law says that at 7:30, the assistant priest will do it, and
at 9:00, the principal priest will do it himself.
그러면서 7시 30분미사에 보좌 신부님 미사에 모두 많이 나오라 하신다,ㅋㅋ 헤헤
At 7:30 pm, he tells me to come to the mass of his assistant priest,
그러고는 성탄 전야 미사에는 구유 예물이 있다고 한다.
구유 예물은 우리 구유에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봉투에 조금씩 예수님께
봉헌을 해야 한다.
The gift of the gift should be made to Jesus in the envelope in the sense
of celebrating the birth of the baby Jesus in our salvation.
그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려니 하고 그날은 조금 많은 지폐를 장만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러고는 오늘의 이야기로 돌아 간다.
오늘의 미사 중에 누가 핸드폰을 끄지 않았는지 미사 도중에 빨릴리 하고 밸이 울린다.
그래서인지 우리 신부님 오늘 강론을 조금 일찌기 마친다.
So my bride finishes the lecture a little early today.
그러고는 난 오늘 미사 마치고는 내 앞에 율리아나가 미사 마치고 까사미아 가지고 한데
난 까사미아 가기 싫다고 하니 혼자서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해서 온거란다.
오는 길에는 언니랑 같이 오는데 우리 언니 오늘은 나에게 말이 없다.
On the way, I come with my sister, but my sister does not speak to me today.
그래서 나혼자서 말없이 오곤 하는데 사람은 이리 저리 살아 가는데 원래
혼자라는 걸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본다.
So I come alone without saying anything, but I think that people
should live alone because they live here and there.
그러고는 오늘의 복음과 독서라는데 우리 신부님이 그러신다.
어제의 복음에 요한은 빛을 증언 하러 왔지 빛은 아니다 라고 하신다.
In yesterday's gospel, John came to testify to light, not light.
빛은 우리 예수님에게 하는 말이 아닌가 한다.
그러고는 우리 신부님 말씀에 생각 한다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우리는
내 자신이 낮아지고 낮추는 겸손함이 우리는 메시아를 만날수 있다고 한다.
Then, if we think about our priest, we say that Jesus is in the land, and that
we can meet Messiah with the humility of lowering and lowering ourselves.
그러고는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아기는 마리아의 그리스도 라고 하곤 그렇게
그리스도의 궁전이 된다고 한다.
우리는 마리아의 몸이 그리스도의 궁전이 되듯이 우리도 우리 마음과 몸이 하나의
자신의 성전이고 궁전이라고 한다.
We say that our hearts and bodies are our temples and palaces, just as Mary's body becomes the palace of Christ.
오늘의 복음과 독서는 매우 좋아서 우리 삐돌이 신부님도 그렇게 오늘의
강론을 참 재미나게 잘하신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Look, now that you will conceive and have a son, name it Jesus.”
이 말씀은 동정녀의 마음과 태중에서 실현되는 강생의 신비를 알려주는 말씀이다.
모든 역사와 구세사는 나자렛의 한 처녀가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에 동의하는
그 짧은 순간에 집중되고 있다.
마리아가 아들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은 바로 그녀를 통해
이 세상의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
Mary's name to her son Jesus means that the salvation of this world is achieved through her.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동정잉태’에 대한 것이다. 이에 대한 천사의 응답은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coming down to you and the very high will cover you.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이러한 무한한 권능을 지니신 하느님에게 우리는 자기를 내려 놓고 자신을 낮춰야만 한다고 한다.
To God who has this infinite power, we must put ourselves down and lower ourselves
조금도 삐치지 않고 대범하신 우리 신부님 정말로 작은 거인이라고 본다.
ㅋㅋ 히히 자꾸 작다 작다 해서 미안 하구만요,호호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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