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차한잔 해요 ㅎㅎ

수성구 2014. 2. 27. 19:08

 

 

짧아서 조금은 아쉬운 2월의 끝 자락입니다.
움추렸던 겨울은 보내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3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백합 드림-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0) 2014.03.06
사순시기   (0) 2014.03.02
박사 학위 수여식   (0) 2014.02.26
꿈길에서   (0) 2014.02.22
행복한 주말입니다  (0) 20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