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오늘은 크리스 마스

수성구 2013. 12. 24. 03:20

 

 

                                                        

 

 오늘은 크리스 마스

 

세상이 잠들고 고요한 밤중에

당신께서 나셨네

우리죄를 구원 하시려고 하느님 모상으로

당신께서 이땅에 오셨네  

 

 

참 좋으신 분께서 우리죄를 구원하시고저

사랑 베푸라고 가르쳐 주시기에

우린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고 있어요

 

서로 미워하고 질투와 시기함에 있어  

주의 선함을 본받으라고 저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베들레헴 말구유에 오시네

당신께서 나심이 어찌 이리 기쁨에 눈물이 납니까?

 

 세상이 당신께서 오심을 축복하고 온세상이 춤을 추듯

기쁨에 가득하여 우리는 사랑가득 당신을

축복합니다 아멘

백합 [요셉피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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