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사는 이야기

이세상에 사는 날까지 |◈─……

수성구 2013. 11. 23. 03:09

 

 

                                        

 

이 세상에 사는 날동안에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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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주면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후련합니다. 
사랑을 주기란 처음에는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망설여지지만 그 사랑을 주고 나면 
마음에 평화가 오고 마치 위대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기쁘고 뿌듯해집니다. 
      
사랑은 주는 만큼 여유로워지고 평화로워집니다. 
사랑은 주는 만큼 나를 더 커지게 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주는 사랑은 이 사람에게서 
되돌려 받을 수도 있지만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주는 사람은 그 사랑을 주는 조건이 자꾸 생기지만 
받는 사람은 늘 받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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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람에게 그 사랑을 자꾸만 주면 
우리는 그 사랑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훨씬 더 
큰사랑으로 되돌려 받게 된답니다.
사랑은 되돌려 받기 위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는 기쁨으로 주면 됩니다.

 

그러면 주는 사람은 마음에도 몸에도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행복은 사랑을 주는 사람에게 마련 된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 여행
눈물겹도록 미친 사랑을 하다가
아프도록 외롭게 울다가
죽도록 배고프게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삶의 짐 다 내려놓고
한 줌의 가루로 남을 내 육신
.
그래 산다는 것은 
짧고도 긴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예습, 복습도 없이
처음에는 나 혼자서
그러다가 둘이서 때로는 여럿이서
마지막에는 혼자서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
산다는 것은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사람을 사랑하고도 아닌 척
그렇게 수백 번을 지나치면
삶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하겠지.
아∼∼그때는 참 잘했어
아∼∼그때는 정말 아니였어
그렇게 혼자서 독백을 하면서 웃고 울겠지.
아마도 여행 끝나는 날에는
아름다운 여행이기를 소망하지만
슬프고도 아픈 여행이였어도
뒤돌아보면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이겠지.
짧고도 긴 아름다운 추억 여행
그래 인생은 
지워지지않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아시죠?

여러님들 이~~따만큼 사랑 한다는거^^*

언제나.
언제나..
행복할순 없지만..

가는 세월에 아쉬워 하며
기분마져 우울 한 마음이라면
하루가 너무도 힘들고 지루 하겠죠~~

윗글처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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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한번의 이승에서 여행입니다~`

세월이라는 열차에 승차 하셧으니 흐르는데로 우리는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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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목적지 닿을때까지

긴긴 여정을  즐겁고 의미있는...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긴여행이 끝날쯤에 ..아 ..그리 참 좋은 여행이였어 ..

보람도 있고 ..라는 ...여러분들 ...우리 중년인들 ...

물른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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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달려온 거리보다 달려가야할 거리가 더짦을수도 있습니다  

그 시간을 아쉬움과 미련보다는 즐거움으로 늘 미소로 보내는 시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행복은 ..즐거움은...

 모두 나로부터 비록되는거잔아요~~

오늘 아침  인사가 늦엇습니다~~

어느사이 또 이렇게 한주를 보내는 주말입니다..

아마도 이번주에는 김장 하시는분들이 많으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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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조금씩 풀린날씨이지만

 

그래도 외출 하실때는 따뜻하게 하고 나가세요...

늘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따듯한 마음에

감사드리면서~~백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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