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수성구 2016. 7. 25. 04:32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감동ノ눈물감동글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 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 발끈
      오기 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3. 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하고
      어차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 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라.

      4. 질끈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 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5. 따끈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시인과 나 ㅡ 윤세원









      중국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 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 않자 운전사를 테러합니다.
      그리고 두 건달은 버스에서 여자를 강제로 끌어내려
      버스 옆 풀밭으로 데려가 돌아가며 강간합니다.

      버스 안에는 건장한 남자도 수십 명 있었지만
      누구 한 사람도 정의롭게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창너머로 슬금슬금 눈치보며 그 광경을 구경만 합니다.
      왜냐하면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칼이라도 맞을까봐 두려웠겠죠.

      그때, 보다 못한 한 청년이 나서서 건달과 싸웁니다.
      건달들은 청년을 칼로 무참히 찌르고 달아납니다.
      여자가 울면서 옷을 차려입습니다.
      여자가 버스에 오르자 아무도 말이 없습니다.

      창피한 건 아는지 여자와 눈길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모두가 무관심 한 척 창 밖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운전사는 테러 당해서 운전할 수 없고
      여자가 헝클어진 상태로 운전석에 앉습니다.
      그때, 피를 흘리며 청년이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소리칩니다.

      “왜 남의 일에 참견하시는 겁니까?” 라며
      그 여자는 청년에게 화를 내고 버스 문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여자가 운전하는 버스는 출발합니다.

      청년은 아픈 몸을 이끌고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가다
      자동차 사고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천길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방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버스였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지 않았지만
      다시 보면 모두 죽어야 할 만큼 큰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그 청년을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고
      그 여자는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그 버스 안의 승객은 아닌지
      심오하게 생각해보고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
      무엇이 좋으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을 어찌하겠는지요.

      어느 날 찾아온 사랑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는지요.
      나도 모르는 마음에 내 눈에 꽉차이는 것을
      그것을 어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자세히 보자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진실인가를 확인해 보자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인 것을요.
      무슨 소리가 들리겠는지요.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귀머거리인 것을 모르시나요.

      더 이상 요구하지 마세요.
      모두가 아니라 해도 이미 사랑하고 있는데
      그 마음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나도 모르는 마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죄수도 감동시킨 사랑

      ‘죄수들의 어머니’라고 불리던 캐서린 로즈 여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평생 동안 교도소를 방문하며 죄수들을 위한 삶을 살았습니다.
      배우지 못한 죄수들을 위해 글을 가르쳐 주었고, 때로는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부어주었습니다.
      재소자 중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점자와
      수화까지 배웠습니다.
      한 사람의 소중함과 삶의 대한 의지를 깨워주기 위해 캐서린은
      평생을 노력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캐서린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죄수들은 단체로
      교도서장을 찾아가 문상을 허락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문상을 이유로 탈주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죄수들은 절대로
      탈주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결국 소장은 문상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캐서린을 찾아간 600명의 죄수들은 운동장에 핀 들꽃을 모두
      한 송이씩 들고 조문을 하러 떠났습니다.
      조문 행렬의 길이는 800m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문을 마친 죄수들은 한 명의 도망자도 없이 모두 정해진
      약속시간까지 교도소로 되돌아 왔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모든 허물을 사라지게 하고 모든 벽을 허뭅니다.
      진정한 사랑 앞에선 모두 정직해집니다.

      영상 제작 : 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