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대게 마을 vs "까꿍" Youngdeok Daege Village vs. "Kaku" 클래식 피아노 연주 베스트 8/박상규의 사진여행 이젠 참말로 덥긴 덥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나름 그래도 나만의 행복론에 빠져 버리고 싶다. I want to fall into my own happiness theory for us who live today. 살아 가는데 있어서 하늘에 죄를 짓지 않아서 그런지 어려운 일 속에서도 내 마음은 그다지 불편하지를 않다. My heart is not so uncomfortable even in difficult things because I did not sin in heaven in my life. 햇살이 뜨거워서 손바닥으로 햇님을 가려 보는데 햇님이 나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