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2021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Best Christmas Songs Of All Time ? Christmas Songs Medley 2022 ? Merry Christmas 2022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슴 지녔노라 하지 않아도 따뜻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뜻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모신글입니다.-

감동글 2021.12.18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관계 아름다운 관계 유리가 깨지면 영원히 쓸모없듯이 사람의 마음 역시 깨어져 버리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유리는 쉽게 깨지고 깨지면 못쓰게 되고 깨진 조각은 주위를 어지렵혀서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보다 더 약한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 조그마한 충격에도 유리가 깨어져 버리듯 서운한 말 한 마디에 사람들의 관계가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처 입은 마음은 유리조각처럼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이처럼 사람들의 관계가 유리처럼 깨진다면 또 다른 상처를 만들기에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고 아름다운 관계는 사랑과 이해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신뢰와 관심 그리고 배려에 의해 유지 되는..

감동글 2021.12.17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한 해를 보내며 올리는 기도 ◈♠ 또 한해가 가버린다고 ♠◈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 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드 한장 사랑하는 이들에게 띄우고 싶은 12월 이제 또 살아야지요 해야 할 일들 곧 잘 미루고 작은 약속을 소홀히 하며 나에게 마음 닫아 걸었던 한 해의 잘못을 뉘우치며 겸손히 길을 가야 합니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제가 올해도 밉지만 후회는 깊이 하지 않으렵니다 진정 오늘 밖에 없는 것처럼... 시간을 아껴 쓰고, 모든 이를 용서 하면 그것 자체가 행복일텐데 이런 행복까지도 미루고 사는..

감동글 2021.12.16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수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 기울리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 주변을 둘러보면서 찾아봅니다. 우리는 외롭기에 자꾸 목소리가 높아지고 혼자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그래서 사람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 한마디 말로서 많은 인생 흘려보내도 어려운 세파를 뚫는 힘 주셨기에 따스한 별빛으로 빛날 수가 있는 말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고..

감동글 2021.12.16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마르크스 프로이트와 같이 세계에 크게 영향을 미친 유태인을 찾아 보면 그 가운데는 특히 개혁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 중에는 과학의 정설을 크게 바꾸어 놓은 사람과 개혁자가 많다. 그렇다면 유태인이 가지고 있는 이상은 무엇일까?. 유태인들은 성서의 를 통해서 하나님이 처음 인간을 만들어 이 세상을 맡길 때 유태인에게 이 세상을 보다 살기 좋게 만들라는 책임을 지웠다고 배우고 있다. 바로 이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세상은 정의가 바르게 실현되는 것을 말한다.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풍족함 속에 평등과 평화를 누리고 하나님을 믿는 세상이 되어야 하며 하나..

감동글 2021.12.16

큰마음을 품는 밝은 사람이 되세요.

큰마음을 품는 밝은 사람이 되세요. 큰마음을 품는 밝은 사람이 되세요. 오영록 더 깊고 더 넓은 사랑을 담을 수 있게 더 깊숙한 곳을 향해 그대 마음을 여세요. 마음이 좁으면 좁은 우물 속 개구리지만 마음이 넓어지면 큰 우주도 뜻을 품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됩니다. 성난 파도가 밀려들어도 그 파도를 받아줄 수 있는 바닷가 해안이 되어 누군가 당신에게 그의 괴로운 마음을 고백할 때 그의 생각까지도 밝은 마음으로 그의 마음을 밝혀주는 멋진 사람이 되세요. 모든 사람들은 운명적인 삶 앞에 그들의 삶을 말할 수 있지만 그 느낌을 아름답게 지닐 수 있다면 예쁜 생각들을 밝게 키워가는 멋진 사람이 되세요. 아름다운 삶이 뭐 따로 있겠습니까? 마음이 넓고 생각이 바른 사람이 아름다운 인생을 일구어 가는 사람이 될 ..

감동글 2021.12.15

웃음이 人格이고 機會다.

웃음이 人格이고 機會다. ◎ 웃음이 人格이고 機會다. ◎ 웃음이 人格이고 機會다. 인도에서 평생 소외된 사람들을 보살피다 하느님의 품에 안기신 '마더 테레사'는 함께 일할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이 아주 간단했다. 첫째, 잘 웃고 둘째, 잘 먹고 셋째, 잘 자는 사람이다. '마더 테레사'는 이 3가지가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기본이라 생각을 했던 것이다 '마더 테레사'뿐만이 아니다. 어느 한의원의 원장도 무조건 잘 웃는 직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그 이유 역시 아주 간단했다. "잘 웃는 직원이 일을 더 잘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지식은 한두 달이면 익히나, 웃는 것은 인격과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닙니다." 결국 웃음이 인격이며, 기회라는 얘기다 누구든지 웃을 수 있다면 많은 기회를 얻..

감동글 2021.12.15

한국 종교계를 이끌었던 세분의 발자취

한국 종교계를 이끌었던 세분의 발자취 ?한국 종교계를 이끌었던 세분의 발자취? ⚘우리들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긴 종교계의 큰 어르신으로 한경직 목사님(1902~2000) 성철 스님(1912~1993) 김수환 추기경님(1922~2009) 세 분을 꼽는 데 별 이견이 없을 것이다. ⚘세 분은 각기 다른 종교를 떠받치는 기둥이었다. ⚘그분들을 한데 묶는 공통 단어는 청빈(淸貧)이다. ⚘한국 대형 교회의 원조인 영락교회를 일으킨 한경직 목사님이 남긴 유품은 달랑 세 가지였다. ⚘휠체어 지팡이 그리고 겨울 털모자다. 그리고 집도 통장도 남기지 않았다. ⚘성철 스님은 기우고 기워 누더기가 된 두 벌 가사(袈娑)를 세상에 두고 떠났다. ⚘김수한 추기경님이 세상을 다녀간 물질적인 흔적은 신부복과 묵주뿐이었다..

감동글 2021.12.15

물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 물소리 바람소리' . ◎ 물소리 바람소리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렵혀 지지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인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우리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은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테주는 가락이다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

감동글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