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감동ノ눈물감동글 ♣ -사랑하는 내 어머니- ♣ 엄니 사랑하는 울 엄니 이제는 어버이날에 불러 볼 수도 없는 내 엄니 직장이 있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했던 지난 세월이 너무도 후회스럽습니다. 그렇게 일찍 떠나실 줄 몰랐습니다. .. 감동글 2016.09.30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감동ノ눈물감동글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 감동글 2016.09.29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감동ノ눈물감동글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눈부신 벚꽃 흩날리는 노곤한 봄날 저녁이 어스름 몰려 올 때쯤 퇴근길에 안개꽃 한 무더기와 수줍게 핀 장미 한 송이를 준비하겠습니다. 날 기다려 주는 우리들의 집이 웃음.. 감동글 2016.09.28
뭘 해도 잘 안 되는 청춘들에게|─ 뭘 해도 잘 안 되는 청춘들에게|─ 감동글♡ 좋은글 뭘 해도 잘 안 되는 청춘들에게 생각해보면 저의 20대는 어떤 일을 해도 잘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긴 열정이 없었으니 제대로 되는 일은 없고, 모든 게 다 힘들었죠.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쓸모없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미국.. 감동글 2016.09.28
진실로 참 아름다운 사랑|◈------- 진실로 참 아름다운 사랑|◈------- 차암 아름다운 사랑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 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 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 감동글 2016.09.27
지나고 나면|―········ 지나고 나면|―········감동ノ눈물감동글 ◈ 지나고 나면/詩庭박 태훈 - 논산 훈련소 훈련병- 7월의 태양은 뜨거웠고 참아라 참아라 힘든 태양의 열기 각개전투 훈련을 마치고 화장실 핑게 PX를 갔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한목음 아 ~! 전신의 피로가 풀린다 훈련병 내모습이 px병.. 감동글 2016.09.27
나이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법|―········ 나이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법|―········감동ノ눈물감동글 나이가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요령 나이가 들어도 청춘 처럼 사는 요령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 감동글 2016.09.26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좋은글감동글 ◎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 ◎ 다이아몬드보다 빛나는 효도 옛날 이스라엘에 한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어마어마한 보물을 하나 가지고 있었어요. 바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커다란 다이아몬드였지요. 값이 무.. 감동글 2016.09.25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감동ノ눈물감동글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 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 감동글 2016.09.24
아내의 칭찬은 마약이었다|―········ 아내의 칭찬은 마약이었다|―········감동ノ눈물감동글 아내의 칭찬은 마약이었다 직장 퇴직을한 남편에게 마누라 칭찬은 마약이었다 정작 활발하게 활동을 하던 남편,어느날 퇴직을 한후에 느끼는 소외감은 세상이 마지막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마누라의 칭찬은 마약임에 틀.. 감동글 201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