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2. 9. 20.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 그분으로 인해 아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그분으로 인해 아무것도 바랄 것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맞아 봉독되는 성경 말씀들은 우리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을 명확히 대변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민족들을 통치하고 백성들을 지배할 것이며,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