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남에게 가끔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줄수도 당할수도 있다
그러나 가끔은 속을줄도 알고 져줄줄도 알자.
당신에게 아름다운 벗, 부담없이 사랑할줄아는
그런삶이 되고 싶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암탉이 제 병아리를
날개밑으로 모으듯,내가 몇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 하였다.
너희집은 버려질 것이다."[루카13,34-35]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심을
깨닫고 열심히 기도하자. 그리고 사랑하자.
우리서로 걱정하고 칭찬하며 나를 조금은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나쁜점을 덮어줄줄알고 이해하고
용기를 부여해주며 다독여 주자.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에 그나마 미소가 아름다운 우리네 가족들을
누구보다 더 소중하고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