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마음

지금은 대목 며칠있으면 추석명절,

모두 바쁘다 허기사 홀로인 나도 바쁜데

가족의 구성원을 가진 사람이야 더욱 바쁘겠지...

익숙한 것은 나에게 편안함을 준다.

부담스럽고 편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내것이 아니고

타인의 것이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 들이지 못한다.

선한 사람의 마음은 선한 곳간에서 선한것을 내놓고

악한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것을 내 놓는다.

성경신약 루카 6장 43-45장에 내용을보시면

우린 항시 마음을 바르고 선하게 가져보심이 어떨런지! 

그어떤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선한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또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본다

그런데 요즘엔 웬지 모두가 선하게뵌다

가을 하늘 만큼이나 맑고 투명한 마음을 지녀야겠다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항상 행복 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