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기쁜날도 지나고
또 오늘 반가운 휴일입니다
모든 마음 육신 재충전 하리라 생각 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생각하시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항시 즐겁게
주님의 축복속에 좋은 관계 행운이 가득한
휴일되시고 이제 어김없이 봄은 다가오고 있네요
하늘은 거짓이 없듯이 자연의 순리라고 해야겠죠
항상 기도속에 하루를 시작할까 합니다
good day, sun day
오늘도 행복하세요^&^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히 가십시요 신부님 (0) | 2015.01.28 |
---|---|
잃어버린 자아 (0) | 2015.01.27 |
새 사제 배재민 안젤로 신부님의 첫 미사 (0) | 2015.01.24 |
즐거운 금요일 (0) | 2015.01.23 |
사제 서품식과 레지오 마리애 (0) | 201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