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세상일에 외로울때 기도할수 없을때
주님의 일을 하기위해 하늘나라 가신분들을 생각해서
오늘도 십사가를 바라보며 우린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요
비바람이 몹시치고 높은산 넘어갈때에도 주님 곁에 계신다고
생각할때도 마음 든든하겠지요
사랑과 꿈 기쁨은 다 버리시고 오직 주님과 용기
로 오로지 주님을 위헤 목숨 바친 우리의 등불
순교하신 님들이여
그대들은 주님 앞에 소중한 영혼들이지요
우리 교황님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밝은 미소앞에
그분의 경건하심 무릎긇고 기도 드립니다 , 아멘.
백합 [요셉피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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