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순교자 성월 [교황님 방문 ]

수성구 2014. 9. 4. 16:29

 

 

   가끔 세상일에 외로울때 기도할수 없을때

                                                           주님의 일을 하기위해 하늘나라 가신분들을 생각해서

 

 

오늘도 십사가를 바라보며 우린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요

비바람이 몹시치고 높은산 넘어갈때에도 주님 곁에 계신다고

생각할때도 마음 든든하겠지요

사랑과 꿈  기쁨은 다 버리시고 오직 주님과 용기

로 오로지 주님을 위헤 목숨 바친 우리의 등불

순교하신 님들이여

 

그대들은 주님 앞에 소중한 영혼들이지요

우리 교황님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밝은 미소앞에

그분의 경건하심 무릎긇고 기도 드립니다 , 아멘.

 

 

 

 

 

 

 

 

백합 [요셉피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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