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
십자가 없는 예수는 있을 수 없고, 예수 없는 십자가 또한 있을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당하지만 고통을 슬기롭게 당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고통을 제대로 쓰는 법을 아는 사람은 참으로 복됩니다.
언제나 고통을 원하십시오. 고통은 우리에게 거룩한 지혜와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줄 것입니다.
- 오상의 성 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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