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미워하며 원망한다는것은 커다란 괴로움입니다.
미움의 가시는 마음에 큰 상처로 남습니다.
배려와 용서로 마음에 가시를 빼고 사랑으로 치료하십시요.
사람으로 부터 받은 마음에 상처는 사람으로 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오늘하루도 밝은맘 고운마음으로 남에게 상처주지않는
복된날되세요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0) | 2013.07.27 |
---|---|
무료 자장면 먹는날 (0) | 2013.07.25 |
찜통 더위 건강하세요 (0) | 2013.07.21 |
인내와 노력 (팝의 모음 ) (0) | 2013.07.20 |
폭염과 사랑의 마음 (0) | 201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