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더위도 이젠 지친다 내일부터 장마라니
기온이 좀 내려 간대니까 조금 기다려 볼수밖에
이 더위에 좋은글을 땀흘려가며 올려놓고
감상중이다
정말 삶이란 글대로 산다면 성인 군자게요
그게 맘과 뜻대로 않되니까 그저 그런 사람인 게지요 !
장을 조금 봐다놓고 너무더워 처다만 보고있다
고사를 지내는지 엄두가안난다
이럴때 시원한 에어컨 켜놓고 맛있게 해먹는
사람 존경스럽다
어느게 행복인지 ! 불평 불만 갖지않고
만족하는게 행복이라데요
오늘도 진실 가득하고 소중한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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