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일은 없습니다.
나의 자랑거리는 찾기보다는 잘못된 부분을
짚어보는 시간이 충분했으면 합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시간은 변함없이 흐릅니다.
어느듯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기억에남는 소중한 시간되시구요
가진것이 없어도 따뜻한 마음은 나눌수있습니다.
육신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무섭습니다.
마음도 생각도 맑은 하루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시죠?
시원한 생각차.마음이 맑은차 사랑 한스푼 으로
오늘도 활기차고 기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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