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박태희 간호사 [수성구 보건소 ]

수성구 2014. 6. 13. 13:57

나이팅 게일  천사

 

아직은 40대 초반 가장 재미있을 나이

간호사란 직업 때문에 맘대로 기를 펴지 못하고

치매환자 돌보아 주어야지 몹시도  고달파 보인다

복많이 지어시겠어요 기쁘게 생활하시고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 참보기 좋았어요

백함 드림


천사이미지예수 성심성월에 성심이신 예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