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6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는것 같아요
신록의 계절인듯 푸른잎들이 무성한것 같군요
이 좋은 계절에 마음 또한 싱거러움에
맑고 밝게 살아야 되지않나 싶어요
올해도 발써 반년이 지나가나 보네요
무의미한 생활이지 마시고 보다 더 뜻깊은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되시고 행복하소서
백합[요셉피나]드림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태희 간호사 [수성구 보건소 ] (0) | 2014.06.13 |
---|---|
신부님의노래솜씨 (0) | 2014.06.11 |
푸른 잎새 틈으로보는 나의인생 (0) | 2014.06.08 |
천진암 성지순례 (0) | 2014.06.07 |
호국 보훈의 달 (0) | 201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