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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족해서...교육과 자기 수양...명언lack of love... education and self-discipline...

수성구 2022. 9. 23. 06:47

사랑이 부족해서...교육과 자기 수양...명언 

lack of love... education and self-discipline...

교육과 자기 수양

-나무는 먹줄을 쓰면 곧게 자를 수 있고,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롭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교육과 자기수양으로
바르고 훌륭하게 된다.

- 순자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이 가을을 맘껏 누리려고 안간힘을 

쏟나 봅니다.

이 가을에 아름다운 시를 쓰려고 나 자신의 

품었던 감정에 소홀함이 없기를 하느님께 빌어봅니다.

I hope God has no neglect in my own feelings to write beautiful poems in this autumn.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불의한 격분은 정당화 할 수 없으니 

그 격분의 저울추가 그자의 파멸로 

기울기 때문이다.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 까지 견디면 

나중에 그가 기쁨을 얻으리라.

때가 오기까지 자신의 말을 삼가면 

수많은 입술이 그의 예지를 이야기 하리라.

성경 구약 집회서 1장 22~24절까지의 인내와 자제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patience and restraint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Book 1: 22 to 24.

오늘을 사는 우리의 생각이 서로의 감정 속에서 

넘쳐 나서 자신을 두려워 하지않는 범위안에서의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I think about the days in the range where our thoughts of living today

are overflowing in each other's feelings and are not afraid of ourselves.

세상 사는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세상을 살아 보려는 뜨거운 정열의 가슴에 

나 자신도 놀라고는 합니다.

I am surprised by the hot passion to live the world while

complaining that living in the world is not my way.

살아 가면서 우리의 생각이 넘치는 오류 때문에 

서로를 믿지 못한다고 하면서 그래도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곤 합니다.

As we live, we try to have faith in our hearts, saying that we can not

trust each other because of the errors that are full of our thoughts.

이제 가을이 깊어 갑니다

눈에 시릴 정도로 가을 하늘이 푸르고 맑다 합니다.

태풍이 지나간 하늘이 너무 맑아서 때로는 사랑스럽다가도 

때로는 밉기도 합니다.

The sky where the typhoon passed is so clear that sometimes

it is lovely and sometimes it is hateful.

그러한 자연에 투덜대는 나의 기분을 그리도 하늘은 아는지 

알알이 익어 가는 곡식에 우리는 마음을 둬야 하나 봅니다.

I think we should keep our hearts in the grains that know whether

the sky knows even if I feel my grumbling about such nature.

수확의 계절에 마음 가다듬어서 오곡이 무르익어 가는 

소리가 여기 저기 터져 나오는가도 싶습니다.

I want to see if the sound of the ripening of the five songs

comes out here and there in the harvest season.

이 모든거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 하면서 

오늘도 난 감사를 부르면서 어제 다퉜던 동무와의 

언쟁이 참으로 싱거운 마음 나눌길이 없는듯 합니다.

I think that all of this is a gift from God, and today I am grateful and I do not seem

to have a very bland heart to share with my comrade yesterda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