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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하루...아름다운 사람...명언A day of dreams...beautiful people...excuse me

수성구 2022. 9. 24. 06:46

꿈을 이루는 하루...아름다운 사람...명언 

A day of dreams...beautiful people...excuse me

아름다운 사람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월터 리프먼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가을 아침이 밝아옵니다.

가을이 깊어 지니 꿈길에서 우리의 바램을 

엮어가는 하루를 열어 가려 합니다.

As the autumn deepens, we are going to open

a day to weave our wishes in our dreams.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지혜는 그들의온 집을 보물로 가득 채우고 

제 수확으로 곳간을 채워 준다.

지혜의 화관은 주님을 경외함이며 

지혜는 평화와 건강을 꽃피운다.

경외심과 지혜 둘다 평화를 위해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로서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랑 거리를 더해 준다.

그분께서는 지혜를 알아 보고 헤아리신다.

지혜는 슬기와 명철한 지식을 비 처럼 쏟아 붓고 

자신을 붙드는 이들의 영광을 들어 높인다.

지혜의 뿌리는 주님을 경외 함이며 

지혜의 가지는 오래 삶이다.

성경 구약 집회서 1장 17~20절까지의 주님을 경외함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 am in awe of the Lord from Chapter

1 to 17 to 20 of the Bible Old Testament.

우리들이 스치는 가을의 바람이 얼굴에 묻히곤 한데 

이러한 바람 같은 계절에 내 마음도 실어 보나 싶네요.

The wind of autumn that we pass is buried in our face,

but I want to see my heart in this windy season.

그래서 우리의 가을을 피부로 느껴 가면서 하루하루 

만남이라는 삶에 마음을 둬야 하나 봅니다.

So I think we should feel our autumn as a skin and

put our hearts on the life of meeting every day.

가끔 올려다 보는 가을 하늘에 피어 있는 구름 사이로 

하느님을 찾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 그리도 순수함을 

잃지 않고는 한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my foolish mind, looking for God through the clouds blooming

in the autumn sky that sometimes looks up, does not lose innocence.

그래도 내안에 보물 처럼 가슴 속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소리에 난 가만히 숨죽여서 마음의 안정을 

누려보기도 합니다.

가끔은 삶에 투정 하는 어린 아이 처럼 세상에 

소리쳐 본다고 하면서 그렇게도 살아 가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담고 싶어 지나 봅니다.

Sometimes I want to put a good image on living like that,

saying that I shout at the world like a child who is struggling with life.

그런 내 마음을 하느님은 아시는지 오늘도 일찌기 

마음 가볍게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를 부르곤 합니다.

I am grateful that God knows my heart and that I am alive lightly toda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