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사람의 향기는?...희망...명언L'odeur d'un homme? l'espoir.

수성구 2022. 8. 18. 02:55

사람의 향기는?...희망...명언 

L'odeur d'un homme? l'espoir.

 
 

희망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Bonjour, Chanmi-Jésus.

인품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가진 인격 자체가 어느정도인지를 

알수가 있다면 자기의 인품은 만리를 간다고 합니다.

Si nous pouvons voir à quel point la personnalité nous-mêmes est,

nous pouvons dire que notre propre humanité est une récompense.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Si vous regardez la Bible d'aujourd'hui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1장 28~30절까지의 

내 멍에를 메어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Je vous ai dit de me choper le joug de Matthieu 11:28-30.

어젯밤에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일어나서 

이리 저리 살피고는 했는데 다름 아닌 빗소리였습니다.

La nuit dernière, il se leva et regarda par-dessus la fenêtre, mais c'était un bruit de pluie.

소나기가 한줄기 심하게 내려서 아마도 저녁에운동 하러 

나간 사람들 많이도 놀랐을 겁니다.

이렇게 비도 예고도 없이 오는데 우리는 자연이 예고도 없이 

우리의 삶이 무너지게 만드나 봅니다.

Il n'y a pas de pluie, pas de prévisions, et nous voyons que

la nature a causé la chute de notre vie sans préavis.

지금은 우리가 누구를 비판 하고 살 가치가 없는 듯 합니다.

자신의 모든걸 걸고서는 남을 비판 하는 사람은 아마도 

하느님께서 곱게 보아 주시지 않을듯 합니다.

Celui qui critique les autres avec tout ce qu'il a mis sur lui

ne semble pas être un grand observateur de Dieu.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잘 사는지 자신의 거울을한번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거울속에 "나" 라는 사람은 과연 양심적으로 아무런 

잘못없이 살아 가나 생각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I would like to think that a person called "I" in the mirror will live without any conscience.

그래서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서 자기에게 오는 무리수를 

걷워 들이고는 합니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완전한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Nous ne voyons pas de personne complète en vivant.

살아 가면서 조금씩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 가는게 우리 인간의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지도자라고 비난만 하시지 말고 좀더 잘할수 있게 

뒤를 받쳐주는 그러한 인심을 우리는 바라고는 합니다.

Nous espérons que ce genre de persévérance, qui nous permet de mieux faire,

et non de nous blâmer pour être notre leader.

그래서 지도자가 잘되면 우리도 자연히 따라가는게 정상이질않나 싶네요.

지금 지도자가 잘못한다면 과연 지나온 과거의 지도자는 

얼마나 잘했는지요?.

Si le leader est mal, comment le leader passé a-t-il fait?

항상 주님을 경외 하듯이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살아 가기를 바랍니다.

J'espère que vous vivez avec un cœur qui vous garde et vous aime,

comme vous le vénèrez toujours le Seigneur.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하루 되십시요.

Et aujourd'hui, vous êtes bons pour la grâce du Seigneur.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Merci, sain et bien, je t'aime

프랑스어 였습니다, ㅋ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