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용모...명언
I love you...I love you...
흘러간 옛노래 경음악모음
내 손잡아 주소서
용모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권의 책이다.
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_ 발자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삶에 기쁨이 넘쳐서 그런지 자칫
현기증이 날려구 합니다.
I am full of joy in my life, and I feel dizzy.
세상에 그 무엇도 바꿀수 없는건 "사랑"
이라는 마음 한켠에 자릴하는 오늘이
되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나에게 합당하지 않는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는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0장 37~39절까지의
버림과 따름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discarding"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0:37-39.
이제는 비도 그만 왔으면 합니다.
대구에는 가물어서 고민을 했는데 어제 뉴우스에 보니
물이 충분히 채워 졌다 합니다.
그러고는 우리의 삶 안에 공존 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사랑"이라는 말을 허투루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Then there is something that coexists in our lives,
and we should not pass the word "love" that we often say.
이런 사랑의 마음이 우리안에 공존 하고 살아갈 때
이 세상의 모든것 죽어가는 모든이의 마음이 새로이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When this love mind coexists in us, everyone's mind,
which is dying of everything in this world, is alive.
갈라진형제애도 모든 세상의물질도 이 "사랑" 이라는
단어 하나에 마음을 녹이는 그러한 울림을 주고는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려 주시는 사랑이라는 말이
우리의 가슴 하나 하나에 기쁨을 준다고 봅니다.
I think the word love that Jesus tells us gives joy to each of our hearts.
이러한 세상을 우리는 아주 어렵다고 한데 그 어려움
속에서도 환하게 웃을수 있는 한 꽃송이 처럼
감동의 세월속에 살아 숨쉰다고 봅니다.
We say that this world is very difficult, but I think that we live in the years
of impression like a flower that can laugh brightly even in the difficultie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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