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민, 고뇌....건강 유지....명언
Anguish, anguish...stay healthy...excuse
1974년(히트가요)1.편지-어니언스2.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이장희3.한잔의 추억-이장희4.그리워라-현경과영애5.저 별과 달을-어니언스6.눈이 내리네-이숙7.이름모를 소녀-김정
건강 유지
-무엇이 유익이 되며,
무엇이 해가 되는지를
자각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최상의 물리학입니다.^^
- 베이컨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나의 번민과 고뇌가 밤잠을 설치게 만들고는
하나 봅니다.
My anguish and agony make me sleep at night.
사람의 생각이 너무 힘들어도 평온을 찾기가
매우힘이들고는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길바닥에 미끄러지는 것이 말로
실수 하는 것보다 낫다.
이처럼 악인들의 몰락은 갑자기 다가 온다.
무례한 사람은 때에 맞지않는 이야기와 같다.
무식한 자들이 그것을 끊임 없이 지껄인다.
어리석은 자의 입에서 나온 격언은 무시 당하는데
그가 격언을 제때에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 구약 집회서 20장 18~20절까지의 쓸모 없는 말 이라는
말씀중에 앞 서두 입니다.
t is the beginning of the word "useless words"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Book 20:18 to 20.
이 봄이 가기 전에 우리의 신앙이 지워 지지 않게
우리는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we should love each other with our hearts so that
our faith will not be erased before this spring.
아름다운 시를 생각하고 그러한 감상에 우리는 이 봄에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세월을 이겨 보기로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겼다고 소리 지르면서 살아 가는데에는
반드시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있지를 않나 싶습니다.
I wonder if there is a gift from God to live in shouting that we have won the world.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아 가고픈데 그러한 마음 안에서의
하느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하느님을 운운 하는 버르장 머리 없는 백합이의
생각이 번민과 고뇌로 잠못이루곤 합니다.
The idea of a headless lily that speaks of such God is
sleepless with agony and agony.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에 오늘도 눈시울이
뜨겁기만 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서 나의 눈물이 흐르는 것이 어쩌면
우리의 하느님이 내게 준 사랑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I think that my tears flow while watching the falling petals
may be the gift of love that our God gave me.
그래서 보이지 않는 사랑속에서의 우리는 서로 마음 아끼지를
말아야 할거 같네요.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