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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희망...명언If you love...hope...excuse me.

수성구 2022. 3. 26. 05:53

사랑한다면....희망...명언 

If you love...hope...excuse me.

 

 

희망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 헬렌 켈러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랑한다면 기꺼이 자기를 내어 

줄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답니다.

If you love, you have to be a person who is willing to give you.

자신을 내어 준다는건 아마도 자기 살을 

깍는 아픔이 오더라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에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당신께서는 즐거움이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심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때

즐거워 하듯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맨 장대와 

부역감독관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치신 그날처럼 부수십니다.

성경 구약 이사야 9장 1~3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9:1 to 3.

우리의 사랑이 눈앞에서 아른 거릴때 당신의 아픔 또한 

내 심장에 꽂은 화살처럼 못내 아파 오기도 합니다.

When our love is in front of us, your pain is also painful like an arrow in my heart.

사랑이라는건 이토록 가슴 저미는 아픔이라면 

나의 사랑은 아주 많은 생각으로 나를 묻어 버리곤 합니다.

When our love is in front of us, your pain is also painful like an arrow in my heart.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의 세월에 나는 그대의 가슴에 

조용히 스치는 마음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의 그대와 나는 말없는 가운데 

물같은 깊은 수면에 우리를 묻어야만 할거 같네요.

You and I in this beautiful world must bury us

in the watery deep waters without words.

그렇게 살아 가는게 우리의 세상이라는 그리움에 

마음을 쏟아내는 눈물짓는 상처만이 아련하게 떠오르지 

않나 싶네요.

사람이 살아 가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한다는건 

하얀 도화지에 그리는 물감의 좋은 색칠을 하는 마음이 감동을 

부르지 않을까 합니다.

I think that the love of oneself and love of others as a person

lives will impress the mind of the good coloring of the paint

drawn on the white drawing paper.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