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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생각하면서....집안 화목....명언Thinking of memories...Home reconciliation...

수성구 2022. 3. 25. 02:42

추억을 생각하면서....집안 화목....명언 

Thinking of memories...Home reconciliation...

 

 

집안 화목

-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거니와,
의(義)롭지 않으면 부(富)인들 무엇하랴.
오로지 한 자식의 효도만 있다면,
자손이 많아서 무엇하랴.
어진 아내는 그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아내는 그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명심보감"에서-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아직도 봄이 오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Spring is still on its way.

맑고 밝은 봄날이 오지를 않고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것이 기지개를 펴면서 큰 소리로 

봄을 맞이 하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두마에 대한 신탁 

세이르에서 나에게 외친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이 말한다.

"아침이 왔다.

그러나 또 밤이 온다.

너희가 묻고 싶거든 물어 보아라.

다시 와서 물어 보아라."

성경 구약 이사야 21장 11,12절의 에돔족에 대한 경고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a warning to the Edoms of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21:11,12.

사람이 살아 가는데 무슨 생각으로 살아 가야 하나 싶네요.

I think I should live with what I think when people live.

보배로운 생각 가운데 너와 내가 있고 그럼으로서 참되고 

진실 만이 우리에게 만족을 준다고 합니다.

이웃 사랑 이거 무시 못하지요.

내가 남에게 베푸는 것이 부메랑 처럼 돌아와서 나에게 

갚음을 주실 겁니다.

What I give to others will come back like a boomerang and give me a payment.

사람이 살아 가면서 만날 좋을수는 없지요.

살다 보면 뜻 아니게 남에게 도움을 받을데가 있을거예요.

If you live, you'll have some help for others

그러나 너무 내꺼 움켜쥐고 살면은 자기가 어려울 땐 

조금도 도움을 받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지금 물질 만능 시대를 살아 가고는 합니다.

We are living in the age of materialism.

그러나 아무리 모든거 다 가진다 해도 사는 동안에 

힘이 들고 어려운 일들이 다반사 합니다.

그럴때 불쑥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너무 반갑지요.

It's so nice to have someone who gives me a hand out of the blue.

그래서 사람은 은혜를 입은 사람이 은혜를 갚을줄 압니다.

조금이라도 가진거 나눠 주는 마음으로 살아 가면서 하루를 

열어 가야 하나 봅니다.

I think I should open the day while living with a little sharing.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