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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은?...말을 조심...명언What about my path?...Watch your words...

수성구 2022. 3. 22. 07:56

나의 길은?...말을 조심...명언

What about my path?...Watch your words...

1974년(히트가요)1.편지-어니언스2.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말을 조심

--모든 재앙은 입으로 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 명심보감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봄 빛깔로 물들이는 이 아침에 난 오늘도

나의 거침 없는 길을 가려 합니다.

In this morning, which is colored in spring color,

I am going to go my way without my trouble today.

누가 뭐래도 내가 가는 길이 비록 거칠다 해도 

난 모든거 뿌리치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힘으로 

살아 가려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행복 합니다"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성경 신약 루카 복음 11장 27,28,절의 참 행복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Gospel 11: 27,28, was the true happiness of the temple.

오늘은 제가 좀 늦잠을 자서 조금 늦게 시작을 해서 그런지 

좀 두서가 없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하느님이 주신 선물은 은총이 가득한 

봄의 햇살이 주어지곤 하나 봅니다.

The gift that God gave us to live today is given the sunshine of spring full of grace.

이제는 간간이 소식이 들려오는 봄비에 우리 마음도 적셔주면 

좋을듯 합니다.

우리의 삶이란게 하느님이 복을 주시지 않으면 살아 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동반되지 않을까 합니다.

Our life is not accompanied by many difficulties in living unless God blesses us.

살아 간다는 것이 하느님의 축복으로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 

조금은 나의 생각이 물드는 가운데 많은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It is our life to live with God's blessing, but a little bit

of my thoughts will be revealed in many minds.

그러는 가운데 늘 기도하는 습관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들어 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느껴 보리라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오.

Have a nice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