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영원히.......노령을 극복하는 힘...명언
Forever...the power to overcome old age...
노령을 극복하는 힘
-주름이 생기지 않는 마음,
희망에 넘치는 친절한 마음과
늘 명랑하고 경건한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갖는 것이야말로
노령을 극복하는 힘이다.
-토마스 베일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아직은 봄이 왔다고는 하지만 추위가
남아서 모두 감기 조심해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It is still time to be careful of the cold because
the cold is still there, although spring has come.
이른 봄날에 우리는 모두 건강에 유념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학자는 자기 곳간에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이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3장 51~53절의
비유를 끝맺는 말씀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that ended the analogy of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3: 51-53.
이제 새봄이 오긴 왔습니다.
사는데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지친 우리들의
마음 사이에도 그렇게 봄은 어김 없이 오셨나 봅니다.
I think that spring has come without fail even between
our hearts tired of "Corona, Omicron" to live.
이제 얼마 남지 않는 대선을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누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실 것인지 매우 궁금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의 나라를 짊어 져야 하는 주인이 있어야 하고
그렇게 우리에게 마음 편하게 나라를 이끌어 주실 분을 우리는
찾으려 합니다.
But the problem is that we have a master who has to carry our country
and we are looking for someone who will lead us comfortably.
나라의 주인이라는 말 우리는 백성이 주인이라 합니다.
그러나 백성을 잘 다스리고 좋은 나라로 만들어 나가실수
있는 어른이 우리는 필요 하답니다.
물론 사람이라는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과히 죽을 죄를 짓지 않으면 우리도 용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If we do not sin to die too much, we think that we are forgiven.
살아 가면서 너도 나도 흠집이 없는 사람은 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라고 한데 용서와 사랑이 주어지는
시기라고 봅니다.
내 마음 그리도 아파하면서 누구를 선택하리라는 그러한
생각이 우리안에 머무르지 않나 싶습니다.
I wonder if such an idea that I will choose who I am so sick of my heart will stay in us.
때로는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워 한다지만
사람이라는거 서로의 마음 다치지 않는 삶을 살아 가리라 합니다.
People are told to live a life that does not hurt each other's hearts.
그러한 사랑을 우리는 몹시 미워도 해보지만 살아 간다는 것이
어쩌면 모든거를 공감 할수 있지를 않나 싶습니다.
하늘에게 크게 죄를 짓지 않으면 우리는 용서라는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도 봅니다.
If we do not sin greatly to heaven, we will give a great love of forgivenes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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