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시게....웃음....명언
Goodbye...laugh...excuse me.
[playlist] LP판으로 듣고싶은 올드팝 | OLD POPS
문인화 감상 #현정 심은경
웃음
-웃음은 인간관계의
도로상에 있는 청신호이다.
그것은 암흑 속을
안내하는 손이요
폭풍우 속에서
용기를 안겨주는 것이다.
- 더글라스 미돌~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안녕하시게" 라는 말은 전라도사투리 입니다.
"Hello" is a Jeolla dialect.
가끔씩 전라도 전주에 사는 우리 사촌이 하는 말
"안녕하시게" 이러한 말을 곧잘 합니다.
잘 있느냐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말인거 같네요.
같은 나라 민족이면서 말씨가 서로 다른
사투리가 참 많습니다.
There are many dialects that are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the same countr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때에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4장 1,2절의
헤로데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4:1,2 Herod heard the rumors of Jesus.
우리는 같은 민족이 면서 서로의 사투리도 다르고 서로의
풍습도 다르다고 합니다.
We are said to be the same people, different dialects and different customs.
이러한 우리들의 풍습에는 그래도 옛 조상들의 많은 지혜가
곁들인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람 사는 곳에는 이러한 인간미가 흐르는가도 싶네요.
But I think that this humanity flows in the place where people live.
사람 사는거 때로는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순리대로 사는게 주어진 자기의 인생이 아닌가합니다.
사는 것이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리 모두의 바램은 잘살고 하는 우리의 은덕이 필요 한거 같습니다.
It is said that it is a little difficult to live, so all of us want to have our virtue to live well
살아 가면서 가끔은 하늘도 보고 자신의 생을 뒤돌아 볼줄 아는
그러한 생을 우리는 필요치 않나 싶네요.
우리의 마음 서로를 위해서 챙겨주는 그러한 보탬이 될 때
많은 마음속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마음 잡아서 종교를 떠나서도 항상 상대를
위한 기도를 해주는게 곧 나를 성화 시키고 성숙하게 만든다고 봅니다.
Now we think that it is time to sanctify and mature me
to pray for my opponent always when we leave religio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