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죄의 고백...남을 행복하게...명언Confession of sin...happy for others...excuse

수성구 2021. 11. 19. 07:04

죄의 고백...남을 행복하게...명언

Confession of sin...happy for others...excuse

마음이 편해지는 클래식명곡 연속듣기 - 겨울눈오는날 들으면 좋은 노래

기쁜 크리스마스

남을 행복하게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자기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는가 싶네요.

I wonder if autumn will come and winter will come.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연들이 우리의 

삶을 녹일 때 이 처럼 고마운 우리네 인생을 

펼쳐 보는가도 싶어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므로 공정은 우리에게서 멀리 있고 

정의는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건만 어둠만 있고 

광명을 바라건만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우리는 눈먼 이들처럼 담을 더듬는다.

눈이 없는 이들처럼 더듬는다.

대낮에도 컴컴한듯 비틀 거리고 

몸은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자들이나 마찬 가지다.

우리 모두 곰처럼 으르릉거리고 

비둘기 처럼 슬피 울면서 

공정을 바라건만 오지 않고 

구원을 바라건만 우리에게서 멀리 있을 뿐이다.

성경 구약 이사야서 59장 9~11절 까지의 

죄의 고백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confession of sin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Isaiah to 59: 9-11.

우리는 살아 가면서 자신의 죄 앞에는 다소 굴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 앞에서 당당하게 맞서는 사람은 죄라는 

인식을 하지 않고 자신의 두려움이 없다고 봅니다.

However, I do not think that a person who confronts himself

in front of his sin is guilty and does not have his fear.

우리는 살아 가면서 죄의 굴레에서 살아 가고는 합니다.

하느님도 인간의 죄 앞에서는 구원을 하신다지만 

우리 인간은 죄를 짓고서도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 가고는 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참 무서운거라 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생활 가운데에서 남에게 죄를 지으면서도 

그렇게 자신을 무장하고 당당하게 살아 가는걸 보면 우리의 

인생론이 그렇게 무디어 진다고 봅니다.

When we see that people are guilty of others in their lives,

but they are armed and proud, we think that our life theory is so dull.

우리는 세상 종말이 오지 않도록 사는데 죄를 짓지 않고 

살아 가면 참 행복이 우리를 반겨 준다고 봅니다.

주의 가르침에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나 살면서 

예기치 못하는 아픔에 그리도 삶에 순종하리라 봅니다.

It is natural not to sin against the teaching of the Lord,

but I think I will obey life in unexpected pai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