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사춘기....배움...명언Adolescence...learning...

수성구 2021. 11. 14. 05:48

 

 

사춘기....배움...명언 

Adolescence...learning...

 

배움

-배움을 멈추는 사람은
20세건 80세가 되었건
누구나 늙은 것이다.
배움을 지속하는 사람은
누구나 젊음을 유지한다.
삶에 있어 가장 위대한 일은
자신의 마음을 젊게
유지하는 것이다

- Henry Ford,-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시간이 흘러 우리는 먼 여행길에 

살아 가고는 합니다.

Over time, we live on a long trip.

때로는 어느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에 

지친 자신의마음을 녹이면서 살아 가는 

우리네 인생론이 펼쳐 지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친구가 되어야지 원수가 되어서는 안된다.

고약한 평판은 치욕과 비난을 불러 들인다.

두혀를 지닌 죄인이 그러하다.

힘센 네가 황소 처럼 찢기지 않도록 

자신을 마음 내키는 대로 들어 높이지 마라.

너는 네 잎사귀를 먹어 치워 열매를 망치고 

너 자신을 마른 장작 같이 남겨 놓으리라.

사악한 정신은 그 사람을 파괴 하고 

그를 원수들의 놀림감으로 만들리라.

성경 구약 집회서 6장 1~4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to 6:1-4.

사람은 살아 가면서 건강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젊으나 늙으나 건강 하면 자신의 마음은 항상 봄날이라 하겠지요.

If you are young but old but healthy, your mind will always be spring day.

그러한 사람에게는 나이가 들어도 항상 사춘기를 가지나 봅니다.

벌써 계절은 지나서 늦가을을 지나서 겨울이 오곤 합니다.

The season is already over and winter is coming after late autumn.

그러나 늦가을의 잔재가 남아선지 곳곳에 단풍이 너무 

이쁘기도 합니다.

낙엽되어 떨어 지는 아픔이 있어도 우리에게 호젓한 마음을 주는 

낙엽이 너무 이쁘기도합니다. 

Even if there is a pain of falling down, the leaves that give us a hearty heart are so beautiful.

살아 가면서 때로는 낙엽을 보면서 눈물짓는 마음이 일 때에 

나의 생각이 아마도 사춘기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헌 나의 마음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린다면 

너무도 황망하기 이를때가 없을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단풍이 물드는 잎들을 보면서 우리네 

마음 이리도 절실하고 더 이룰수 없는 사랑이 우리는 

항상 기도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곤 합니다.

So today, we are looking at the leaves of the maple leaves,

and our hearts are desperate and we can not achieve more.

We always live with prayer.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오,

I wish you a fine day in the Lord's grace,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