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로 가십시오
마리아께 대한 신심 없이 사는 것은
부모 없이 자라는 고아 신세와
같습니다.
선하고 거룩한 어머니를 모신 것은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성모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분은 죄인을 변호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죄인들이여, 성모님께로 가십시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깊은 통회의 마음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회심에로 이끌어주십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성모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천국에의 길로 데려다주십니다.
- 복자 G.알베리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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