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피나 어르신 ㅋㅋ &가브리엘 할아버지 ㅋㅋ
Josephine, senior & Gabriel grandfather
이제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곤 한다.
The weather is getting hotter now
태양이 점점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우리의 여름을 몸으로 피부로 느끼곤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하늘에 햋빛이 없다 해도
더운거는 덥다고 한다.
그러는 여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은 자기 스스로를
힐링을 해야 한다고 본다.
In the summer, our body and mind think that we should heal ourselves.
자기 스스로 건강에 노출되는 만큼 스스로를 치유 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사람이먄 자기만의 그 어떤 치유를 위해서 요즘 물놀이를
간다고 한다.
우리 성당에 자모회에 이쁘고 날씬한 안나도 내일 모레 일요일날
시골로 휴가를 간다고 한다.
Anna, who is pretty and slim at our church, is going on vacation
to the countryside tomorrow on Sunday.
친구들과 같이 놀러간다고 하는데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서 젊은 애들이
얼마나 답답할까 싶다.
마스크를 필수로 해야 하고 거리두기를 하고 또한 음식점에도 여러명이
앉지를 못하고는 한다 그래도 물놀이도 젊을 때 하는게 추억이지 않나 한다.
Masks are essential, distances are made, and many people can not sit in restaurants.
However, it is a memory to play when you are young.
그래서 우리는 아니 나는 이제 내 나이가 어르신이 된거라 한다.
ㅋㅋ 나만 어르신이가 우리 삐돌이 아저씨도 어르신이라 본다.
우리 성당에 얼마전에 부임해 오신 수녀님들 나보고 어르신이래 ㅋㅋ 헤헤
The nuns who have been in our cathedral recently have been told that I am an elderly person.
우리 원장 수녀님은 나보고 요셉피나 어르신 하더니 요즘은 누가
뭐라고 했는지 요셉피나씨 이러고는 한다.
작은 수녀님도 나보고 요셉피나 할머니 이러더니 ㅋㅋ 요즘은 말이 없다 ㅋㅋ 호호
그래서 우리 수녀님들만 생각하면 난 웃음이 나온다.
So when I think of our nuns, I get a laugh.
수녀님 뿐만 아니고 삐돌이 아저씨만 생각하면 난 기분이 우울하다가도
좋아 진다고 본다.
그럼 나도 우리 삐돌이 신부님을 이용호어르신 아니면
가브리엘 할아버지 라고 할까? ㅋ ㅋ 하하
그런데 오늘미사에 난 조금 우울해 진거란다.
요즘 잘들리던 귀가 또 청력이 떨어 진건지 내사마 좋다가도 우울해진다.
I am depressed even if my ears that I have heard well these days are not hearing well.
그래서 난 신부님 강론을 집중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분심이 들어선지 요즘 짜증이 난다.
그러한 기분이 남에게 누가 될까 걱정이 앞선다.
이제라도 열심히 듣고는 집중을 해야지 싶다.
오늘은 아침에 우리 성당에 아침에 미사를 지내면서 들리듯 말듯이 조금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우리 삐돌이 신부님께 누가 될까봐서 들리는듯
조심을 한다.
그러고는 오늘은 아침 미사를 지내고 나서 난 핸드폰이 액정이 깨진줄 알고
시장 가는 쪽에 바다핸드폰가게에 간다.
Then today after the morning mass, I know that my cell phone is broken and
I go to the sea handphone shop on the market side.
근데 핸드폰 가게에 가는 길에 우리 언니랑 연옥이 엄마를 만났다.
근데 우리 언니는 날보지도 않고 서먹한 표정으로 가는 길을 간다.
But my sister does not even look at me and goes on the way with a sad expression.
근데 피붙이라면 "어디가노 뭐하러 가노" 라고 말도 붙이지만 영
남도 아니고 무슨 왠수지간 같다.
그래서 난 나대로 혼자서 길을 갔다 오고는 한다.
오늘은 안식일에 관한 복음이라 한다.
Today is called the gospel on Sabbath.
안식일이란 창조주 하느님께서 일하신 뒤 쉬셨으므로 우리도 쉬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안식일도 그 깊은 의미를 보면, 인간을 위한 것이다.
일주일에 엿새를 일하고 하루를 쉬면서,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
즉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면서 쉬는 날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하느님 안에
정신과 육체가 편안히 쉬는 날이다. 이 휴식은 그래서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 절대로 필요하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께서는 안식일에 하느님께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신 은총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시고 제자들과 함께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1절).
여기서 밀밭은 세상이며, 안식일은 휴식의 날이고, 밀 이삭은 미래의 믿는 이들의
수확 때 얻게 될 결과이다. 그러기에 안식일에 들로 나가신 것은,
세상에 오시어 인류라는 밭에 뿌려진 밀을 보러 오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자,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2절) 한다.
이 주장을 예수께서는 다윗과 아히멜렉의 이야기로 물리치신다. 다윗과 그 일행이
허기로 지쳐서 아히멜렉에게 먹을 것을 부탁한다. 아히멜렉은 여자들을 멀리했는지
묻고는 사제들과 레위 지파만이 먹을 수 있는 거룩한 빵을 주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호세6,6)라는 말씀을 떠올린
아히멜렉은 그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느님께서 즐겨 받으시는 희생제물은
바로 인간 구원이다. 우리의 구원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재를 지킨다는 것은 재를 지킨 후 그것이 이웃 사랑으로 실현될 때,
그 재가 완성되는 것이다. 형식을 채우지 못한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나회장] 2021 년 6월 17일 / 미국 현지 최신 소식
솔잎차 관련 추가정보, 아리조나 재검표, 화이트햇동맹에 첩자 침투로 인한 지연, 맥도날드와 협력회사들 문닫음, 네탸냐후는 카발, 세계 주요지역에서 블랙 호크로 작전중, 클린턴 일가 진실폭로기자 암살, 세계언론방송소유회사들 6-7개 테이크다운 예정, 미얀마 중공 태국 CIA등과 세계유명인들의 그동안의 인신매매및 소아성애사업 폭로, 산샤댐 진흙, 미국과 러시아를 주축으로 한 얼라이언스 활약, 바티칸 검은교황과 대주교들 코비드사망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정전이 되면 가스도 켜지지 않는다 하니 휴대용 가스렌지나 물만 부어 먹는 음식들을 좀 준비하시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라나입니다.
1. 오늘 소식을 전하기 전에 지난번에 솔잎차에 대한 추가소식을 드립니다.
지난번에 백신해독제로 솔잎차 드시라고 했습니다. 차로 되어 있는걸 드셔도 되는데 유기농이라고 써있는건 괜찮지만, 티백으로 되어 있는건 블리치(bleach, 표백)가 들어가서 그런 건 좀 우려하고 있습니다. 안마시는 것보단 낫겠죠.
혹시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나 집안에 소나무가 있으신 분들은 솔잎을 1cm로 잘라서 깨끗이 씻고, 컵에 넣어 끓인 물을 넣고 10-15분 정도 우려서 드시면 됩니다. 한 집안에도 백신 안맞으신 분들이 백신 맞은 분들로부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영어로는 트랜스미션(transmission)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안맞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안맞으신 분들도 이 솔잎차를 드시기 바랍니다. 마셔서 안좋을 것이 없고, 좋기만 한 것이 무엇이냐. 일단 부작용이 없고, 눈에 좋은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에 살던 원주민인 어메리칸 인디언들이 겨울에는 신선한 야채가 없으니까 이 비타민C보충을 위해서 솔잎차를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부작용도 없고 좋으니까 해독을 하시는 분들은 하루 3번 이상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주의 사항은 (지난번에 댓글에 핀으로 올렸는데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임신부나 임신예정인 분, 모유수유하시는 분들은 의사들이 솔잎차를 드시지 말라고 합니다.
오늘 소식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2. 아리조나에서 재검표가 다 끝났죠. 우리들에겐 놀랄일이 아니지만, 민주당이나 바이든을 찍었던 여러 사람들에게 깜짝 놀랄 일이죠. 잠을 자고 있는 분들에겐 놀라운 소식이 되겠죠. 우리가 그동안 공유했던 소식이 슬슬 MSM(주요방송언론)에서 그들은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할 수 없이 다루게 되는 사건들이 있었죠. 파우치(Fauci, 누가 그를 파렴치라 부르라고 하셨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파렴치한이죠^^)의 이메일 공개, 영국정부 웹사이트나 아마존등의 웹사이트 다운등에 대해 할 수 없이 보도가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요 근래 있었습니다.
그럼 왜 이런 변화가 일어났는지, 그 의미가 무엇이고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관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3. 사실 6월 첫째주는 우리들은 잘 몰랐지만 비하인드 신(behind scene, 무대뒤)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아직도 MSM은 다루지 않고 있지만 깨어나지 않은 대다수도 MSM을 통해서 많은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화이트햇(white hat, 흰모자/트형님쪽 사람들) 그룹에 첩자들이 침투해서 일을 방해했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을 제거하는데 4일정도 시간이 걸렸고, 그런 이유로 그들의 계획에 약간의 딜레이(delay, 지연)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확한 날짜가 주어져 있는데 아직 우리에게는 발표를 안하고 있네요. 결론은 트형님은 돌아온다. 답답하죠. 6월 14일이 미국에서는 플래그 데이(flag day, 미국국기의 날)이고 트형님의 75세 생일이기도 합니다.
4. 아리조나주 재검표 결과가 오늘 내일 나온다고 해요. 사실은 10,000표 정도로 바이든이 이겼다고 발표를 했었는데, 트형님이 750,000표를 얻었다고 하니 이건 아예 비교할 수 없을정도의 숫자가 나와서 웃음만 나오는 숫자가 됐습니다. 아무리 바보나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도 이건 부인할 수 없는 숫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보아서 다른 경합주들 5개주들은 어떨 것이며, 그 격차를 따지면 그 숫자가 어떨 것인가. 우리가 미리 예상했지만, 트럼프는 선거인단을 410표를 얻었고, 8천 5백만표를 얻었다, 그래서 랜드슬라이드(landslide, 산사태난 것처럼)로 이겼다는 통계가 있었죠. 그게 사실 무근이 아니라는 걸 이번에 밝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아리조나주 안에 있는)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만 하고 있는데, 그 전체 표가 210만표인데 70만표가 바뀌었다고 하면 이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아리조나주에 이어서 재검표하려는 주가 13개주가 더 나왔는데요, 워싱턴주, 알칸소주, 콜로라도, 네바다, 위스칸신, 오클라호마, 알라바마, 유타, 사우쓰캐롤라이나, 미주리주들이 다시 재검표를 할거라고 합니다.
5. 수백개의 맥도날드 점퍼가 문을 닫고, 그들의 협력업체 씨맥스, 하인즈(Heintz, 케첩나오는회사)들도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얘기없이 이 소식만 나왔습니다. 맥도날드 회사 자체가 카발들의 회사이기 때문에 그들이 쓰고 있는 고기도 의심을 하고 있었죠. (그 관련은 예전 방송에서 했었죠.) 그 뒷배경이 또 나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6. 이스라엘의 새 수상은 젊은 49세의 나탈리 베넷인데, 네타냐후가 나가고 새로 취임을 했습니다. 60: 59로 이겼다고 하는데, 네타냐후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하면서 굉장히 불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각 나라마다 지도자를 청소하는 것의 일환이라고 보고, 네타냐후가 트럼프와는 많은 협조를 했지만, 그 카발이었죠.
7. 블랙혹스(black hawks, 군용헬기들/군사작전중이라는 뜻)가 나토(NATO), 스위스의 옥타곤(Octagon), 이스라엘의 모사드(MOSSAD)에 가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 모사드의 헤드(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수장)가 요시 코헨인데 제거되었다고 합니다.
8. 오바마때 법무장관했던 로레타 린치가 빌 클린턴을 공항 탈맥에서 만나서 힐러리에 대해서 부탁하는 말을 했었다고 얘기했었다고 했죠. 그걸 심층보도했던 기자, 크리스토퍼 싸인이 최근에 며칠전에 죽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자살당한 것으로 보이구요. 그가 팍스뉴스에 얼마전에 나와서 수많은 살해위협을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9. 전 세계의 언론과 방송은 6-7개의 큰 회사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디즈니, 캄캐스트, 바이아컴, 타임워너 이런 회사등이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MSM(주류방송언론)을 테이크다운(take down, 끌어내림)할때 다 무너질거라고 합니다.
10. 여기서 과거에 말씀을 드렸는데 곧 다가와서 또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3일 동안에 전기가 끊길거고, 스타링크 세이트라인트(satellite,인공위성)이 등장하면서 프로젝트 오딘(Project Odin, 검열하지 않는 무료인터넷)을 제공할 것이고 그것으로 무료 에너지 테슬라에너지를 제공할거라고 합니다. 새로운 전기 시스템으로 가면서 3일이 필요한가보죠? 텍사스 네바다에 테슬라 타워가 있다고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는데 다시 말씀드립니다.
리셋을 위해서는 3일이 필요하다고 하고 3일을 포함해서 10일간의 암흑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10일 동안에도 아우티지(outage, 정전)이 있을 것이고, 이때에 (우리가 기다리던) EBS(Emergency Broadcasting System, 비상방송)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8시간짜리 다큐멘터리 3개를 24시간 동안 계속해서 우리에게 돌려질거라고 합니다. 카발들의 모든 정체와 모든 상세한 내용, 인류가 얼마나 속아왔으며, 그들이 한 자세한 내용을 아마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나 봅니다. 그렇게 해야 가장 보기도 쉽고, 우리가 이해도 잘 되고 할 것 같습니다.
11. 미얀마가 골든 트라이앵글이 3나라중의 한 나라라고, 미얀마 군부 소식을 전해드렸죠. 몇 달전에 미얀마 소식을 자세하게 전했는데, 미얀마를 포함한 골든 트라이앵글과 길레인 맥스웰의 테라마 프로젝트, 중공(CCP, 중국공산당), 태국, CIA(미국중앙정보국)이 다 협조해서 전 세계의 소아성애를 가장 크게 한 나라가 미얀마라고 했습니다.
12. 피론 니가드, 오프라 윈프리, 제프리 앱스틴, 바이든, 바이든의 동생. 영화배우 조니뎁, 전CIA 국장 브레넌 등이 다 한 그룹이 되어서 항공기나 잠수함이나 에버기븐같은 화물선안의 컨테이너안에 아이들을 실어서 터널로 데려가서 그 어마어마한 사업들을 그동안 해왔다고 합니다. 다 말씀드린 이야기인데,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13. FBI국장이었던 제임스 코미가 그 사이에 심문과 군사법정에서 여러 일이 있었는데 뉴욕, LA, 펜실베니아주의 도시들, 콜로라도의 덴버같은 도시들에서 홈리스(homeless, 노숙자)들을 잡아다가 무자비하게 많이 죽였다고 합니다. 오바마 행정부때 있었던 일이죠. 실제 그 일을 증언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주 악한 사람들이죠. 제가 이런 소식은 또 처음 듣네요.
14. 중국의 산샤댐은 머드(mud, 진흙)로 다 뒤덮여서, 수력발전도 하는데 약 1%의 수력만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거의 진행을 못한다고 할 수 있겠죠?
15. 트형님이 가기전에 싸인한 행정명령 13818, 행정명령 13848을 토대로 합법적으로 군사정부가 등장을 하고, 합법적인 상태에서 이런 일을 진행을 하고, 전 세계에, 전 지구적으로 카발들을 청소하고 체포하고 이런다 말씀드렸습니다
16. 포세이돈은 러시아 잠수함인데, 그전에 에버기븐호 작전이 러시아와도 같이 연대해서 작전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얼라이언스(alliance, 연대/동맹)에서 트형님과 푸틴, (다른 나라도 있지만) 두 나라가 열심히 카발제거에 큰 공을 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17. 바티칸은 제수잇의 수장을 블랙 포프(black pope)라고 하고, 아돌프 니콜라스인데 제거 되었고, 그동안 검은 교황은 화잇 포프(white pope, 프란치스코 교황)를 조정해왔었죠. 거기에 더 나아가서 90명의 대주교가 코비드로 죽었다고 합니다. 코비드로 죽었겠습니까. 제거당한거죠.
18. 여담인데요. 멜라니아여사가 로마노프 패밀리 가문의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 가문이 크리스찬 가정입니다. 레닌 자체는 러시아 사람이에요. 제수잇에 심취되어 있었고, 제수잇의 명령을 받아서 마르크스 공산이론에 심취되어 있었고, 러시아 사람인데 러시아를 증오했다고 해요. 1917년에 볼셰비키혁명을 일으키고 그것이 소비에트 연방을 만드는 혁명이었죠. 그때 로마노프 사람이 다 죽임을 당했는데 일부 남아있었나보죠? 그래서 일부 멜라니아여사는 슬로베니아에서 온 사람이라고 말을 들었는데 로마노프 패밀리라고 합니다. 여담입니다, 여러분.
19. 지난번에 네바다주의 군사시설, DUMB(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 깊은 지하군사기지)을 폭파시킨다고 했는데, 중요한 이야기가 네바다주의 핸더슨이라는 도시에 DUMB이 있는데 거기에 거대한 데이터센터가 지하에 존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20. 10일동안의 어둠이 있을 때 우리가 가게도 가지 못할 테니까, 물과 식량, 비상용품을 준비하시라 말씀드렸는데, 오늘 뉴스에는 15-30일 정도의 식량과 불이 없어도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준비해라 합니다.
21.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기가 없으면 가스를 쓰면 되지 하실텐데) 전기가 들어와야 가스도 돌아가는 거거든요. 우리나라는 부탄가스를 써서 요리하는 기구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 걸 좀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사람들은 20-30년 가도 끄떡없게 비상식량을 사서 보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만 부으면 한 사람앞에 2000칼로리 열량을 낼 수 있는 음식이나 부탄가스로 요리할 수 있는 그런걸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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