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깊은 사랑의 말씀
성령님의 깊은 사랑의 말씀
너 자신을 예수님의 성심안에 맡겨라.
그리고는 절대로 떠나지 말고 갈라서지마라.
예수님의 품 안에서 평화롭게 쉬어라.
성령인 내가 나의 빛과 나의 사랑과
나자신으로 너희를 감싸 줄 것이다.
나는 자녀들에게 많은 선물을 줄것이지만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받는다.
나는 오히려 자녀들이 나의 선물에 대하여
자신의 마음을 열지도 모른다는 희망속에서
그들이 받을 선물로 가득 채워 줄것이다.
네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라.
하느님의 선물이 자유롭게 네 속으로 흘러 들어오도록.....
하늘나라의 계단을 올라 가는 것은 대단히 힘든길이지만
정상에 도달하게 되면 악전고투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 곳에서 뒤를 돌아다 보면서 좌절했을 때조차도
한걸음 한걸음마다 하느님께서 인도해 주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다리가 걸려 넘어질 적마다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는 가치를 제시해 주시고
계단을 오르려고 악전고투하며
걸음을 옮겨 놓을 때마다 네 손을 잡아서
올라 가는 것을 도와 준것은 바로 예수님이셨다.
어려울때마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즐거울때에도 역시 이것을 기억하여라.
항상 그분을 기억하여라.
-- 앨런에임스가 받은 성령님의 말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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