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Tip~ 명령에 따르라
수많은 연구 끝에 드디어 설계가 완성되었고 에디슨은 곧
“이것은 축음기라는 기계라네. “글쎄요. 이대로 기계를 만들어봤자 소용없을 거 같은데요?
에디슨은 설계도를 기술자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습니다. 이것이 작동을 하나 안 하나는 내가 알아서 할 일이라네.” 기술자의 역할은 에디슨의 설계도를 따라 기계를 만드는 것이지 그것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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