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
하늘과 땅이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사이에
아기로 오셔서
일생 동안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으십시오.
하느님의 아드님은
근본적인 덕인 겸손을 삶으로써
가르치셨습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
'백합 > 주님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란치스코 교황 ' 우리는 같은 배 타고 있다' (0) | 2020.12.28 |
---|---|
찾는 사람이 얻는다 (0) | 2020.12.27 |
이 축제의 날을 경축합시다 (0) | 2020.12.26 |
임하시어 평온을 주소서 (0) | 2020.12.25 |
사랑으로 엮어진 요람에 (0) | 202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