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주님의 향기

하늘과 땅이

수성구 2020. 12. 27. 03:20

하늘과 땅이

하늘과 땅이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분은 사람들 사이에

 

아기로 오셔서

 

일생 동안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으십시오.

 

하느님의 아드님은

 

근본적인 덕인 겸손을 삶으로써

 

가르치셨습니다.

 

- 복자 G. 알베리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