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주님의 향기

두 개의 날개 단순함과 순수함

수성구 2020. 8. 13. 06:01

두 개의 날개 단순함과 순수함

두 개의 날개 단순함과 순수함

(가톨릭 다이제스트역)

 

 

자기 자신과 평화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도 평화롭게 지냅니다.

그러나 자신과 평화롭게 지내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평화롭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더 못살게 굽니다.

 

 

자신과 평화롭게 지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가져다주려고 애태웁니다.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고난을 피하는 데서 오지 않고

오히려 겸손하게 고난을 받아들이는 순간 찾아옵니다.

 

 

고난을 참아내면 참아낼수록 더 큰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이고

세상의 왕이며 그리스도의 친구이고

천국을 상속받을 자입니다.

 

 

 

 

 

 

 

 

 

인간을 세속에서 날아오르게 하는 두 개의 날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함과 순수함입니다.

이루려는 뜻은 단순해야 하고

바라는 바는 순수해야 합니다.

단순함은 하느님께로만 향하게 하고

순수함은 하느님을 즐겁게 합니다.

 

 

무절제한 욕망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선한 일을 이루어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뜻만 이루려 하고 이웃에 유익한 일만을 하려 한다면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진실하기만 하면

만물이 삶의 거울이고 성스러운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아무리 가치 없어 보이는 것이라도

하느님의 선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두 개의 날개 단순함과 순수함

(가톨릭 다이제스트역)

 

 

자기 자신과 평화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도 평화롭게 지냅니다.

그러나 자신과 평화롭게 지내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평화롭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더 못살게 굽니다.

 

 

자신과 평화롭게 지내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평화를 가져다주려고 애태웁니다.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고난을 피하는 데서 오지 않고

오히려 겸손하게 고난을 받아들이는 순간 찾아옵니다.

 

 

고난을 참아내면 참아낼수록 더 큰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자신을 이겨내는 사람이고

세상의 왕이며 그리스도의 친구이고

천국을 상속받을 자입니다.

 

 

 

 

 

 

 

 

 

인간을 세속에서 날아오르게 하는 두 개의 날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함과 순수함입니다.

이루려는 뜻은 단순해야 하고

바라는 바는 순수해야 합니다.

단순함은 하느님께로만 향하게 하고

순수함은 하느님을 즐겁게 합니다.

 

 

무절제한 욕망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선한 일을 이루어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뜻만 이루려 하고 이웃에 유익한 일만을 하려 한다면

온전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진실하기만 하면

만물이 삶의 거울이고 성스러운 교과서가 될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아무리 가치 없어 보이는 것이라도

하느님의 선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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