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인정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해 본 사람일수록
내 마음대로 살아 간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영향은 끼치지 못 할것입니다. 단 한번 주어진 인생, 자신도 행복하고 이웃에게도 행복을 전달하는 전도자가 될 수 있겠지요 살맛을 잃은 자에게 힘과 용기를 불평과 시기심이 가득한 자에게는 우리에게 주신 선한 마음, 예쁜 마음이 심겨 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많은 무리속에서도 은은한 향기가 묻어 나는 삶, 어두움속에서 빛을 발하는 작은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안녕 하세요 그리움님들 ~` 상쾌한 아침입니다. 아침에 창문틈으로 비취는 봄의 햇살이 마음까지 환하게 만드는 화요일입니다.. 계절은 여인네들 옷차림에서 먼저 온다했던가요~~ 그리고 보면 벌써 두툼한 외투보다는 화사한 봄옷으로 갈입은 이들이 많은듯 합니다~` 아파트 울타리에 봉우리진 개나리 꽃망울이 나의 마음을 훔쳐 보듯 설레임 이 전해 지는건 왜일까요... 화사한 봄날처럼 곱고 아름다운 화요일 되시기를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행복 한 시간 되세요~~ 흐르는곡/ 니가 그리운날엔 / 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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