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사는 이야기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지요..|◈─……

수성구 2014. 2. 6. 11:36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 
청춘은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고,
한번 가버린 시간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인생에는 리허설이 없다.
시간은 모든 부(富)중에서 가장 귀한 재산이다.
우리는 '세월이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한탄하면서도 매일매일 자신을 너무 쉽게 용서한다.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젊었을 때를 기억한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자신도 늙을 것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자주 잊어버린다.
만일 우리에게 세월에 대한 건망증이 없다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에게 충실하고,
모든 것을 더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할 텐데 말이다.
그럼 우리는 시기적절한 때에
세상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옮겨온 글-  

 

 

선물처럼 또하루가 주어지는 오늘 
찬란한 햇살아래 함께 숨쉬고 있음이 감사한 아침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부드러운 눈길로

 

안부를 물어주고 안부가 궁금한 이들 있어 행복 합니다. 그냥 함께 라는 마음 으로도 즐겁게 하는 사람 언제나 존재감 자체 만으로도 기쁘게 하는 사람 만날때 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건네오는 사람 배려의 마음 가득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멀리 있어도 내게는 그리움의 향기로 가까이 머무는 그대의 눈길 따뜻한 마음 이곳저곳 가득한 님들이 함께 하는 공간 .. .

비소식과 눈소식이 함께 전해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고가는 길 안전 운행들 하시고

오늘 하루도 멋지게 출발 하시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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