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행복 가득한곳

아름다운 자리|◈─……

수성구 2019. 11. 27. 05:26

아름다운 자리|◈─……행복가득한곳

       


차 한잔의 사색


*◐ 아름다운 자리 ◑* 

자기 자리를 알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우렁이는 바닥이 
나비는 꽃잎이 자리입니다.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그런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봄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꽃잎을 떨어뜨린 꽃자리 같이 
내가 거기 있기 때문에 보탬이 되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그늘을 주고 비를 내리는 구름처럼 
새들이 앉아 지저귀는 나뭇가지처럼 
떠난 자리를 깨끗히 하여 아름다운 
자리를 남기는 사람 차가운 이성을 
지니면서도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움으로 남김니다. 
별들이 제자리에 은빛 영혼을 불태우고 
구석진 곳에서 긴 의자가 쓸쓸히 누군가를 
기다리며 땅속 뿌리가 몸이 얼어도 꿋꿋히 
제자리를 지키는 버려진 돌멩이 일지라도 
주춧돌이 되리라는 희망의 자리를 꿈꾸는 
그런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인생은 너무 쉬워 「人生如此简单」  



 1    마음을 넓게 가져

사람이 산다는 것은 모든 일에 대해 다툴 필요가 없다. 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고, 사람이 맑으면 친구가 없다. 가족과 다투고, 이기고, 친척의 정이 없어지고, 애인과 다투고, 이기고, 정이 없고, 사이가 무디다. 친구가 다투어 이기려고 하면 정이 든다. 의리가 없어지다. 흑은 흑이고 백은 백이고 시간은 증명하라.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마음을 넓게 먹고, 일을 하고, 이기는 것은 인생의 전부이며, 한 가지 평화로움과, 조금 더 많은 따뜻함이 있어야 비로소 삶이 빛난다.

 2    빈부

만족한 사람은, 비록 땅 위에서 자지만, 마치 천국에 있는 것과 같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몸이 천국에 있어도 지옥 같다. 인생은 마음이 부유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물질에 얽매여 있는 것 같다. 욕망은,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부족함도 느끼는 것이 가난이다.

 3    따지자면

남에게 편의를 주는 것은 자기를 너그럽게 대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상호지니, 네가 다른 사람에게 한 걸음 양보해야 다른 사람이 너를 존경할 것이다. 한 자.군자와 따지지 않으면, 그는 배가 될 것이다. 돌려드립니다. 관용은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자신의 마음에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4    내려놔요

오늘은 아무리 큰 일이라도 내일이면 작은 일이고, 올해는 큰 일이면 내년이면 이야기가 된다. 현생에 아무리 큰일이라도 내세가 되면 전설이다. 살다 보면, 일을 하다가 부닥치면 순한 일은 자신에게 말해 보시오 소리: 오늘은 가고, 내일은 오고, 새로운 날은 시작될 거야.

 5    간단합니다

마음이 쉬워야 세상이 쉽고 행복이 자란다. 기뻐. 의기양양할 때는 싱겁게 보고, 실의할 때는 넓게 보라. 인생에는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내려놓을 수 있는 것. 놓을 수 있는 것밖에 없어, 야, 가질 수 있어. 좀 더 관대하고, 더 큰 것, 손을 흔들고, 웃고, 모든 불쾌함은 과거가 될 거야.

 6    인심

남의 선량함을 나약하다고 여기지 마라. 자비심을 심어라. 성질 좋은 사람이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사람은 단지 어리석은 척할 뿐, 아니 대표는 밑줄이 없다. 감정은 얼버무릴 수 없다. 정을 인정으로 여겨야 진정한 감정이 있고, 평등하게 서로 사랑해야 진정한 사람이 있다.

 7   

덕을 쌓은 사람은 없지만 선행을 하는 데는 자연히 하늘이 안다. 사람이 선하면 복도 오지 않지만 화는 이미 멀어진다. 화는 아직 오지 않았지만 복은 멀어졌고, 선을 행하는 사람은 춘원의 풀과 같이 길지 않고, 날이 갈수록 나빠진다. 칼 가는 돌과 같이 손해를 보지 아니하고 날마다 손해를 보느니라 복과 화가 없는 것은 언제나 마음에 있고, 악을 행하는 것은 남에게 들키지 않고,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선을 행하는 것이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편안하게 하는 데 있다.

 8    여백

자신에게 약간의 공백을 두는 것은 마음을 더 상쾌하게 호흡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이 봄바람이 흐뭇할 때, 공백을 남겨라. 의기양양하여 정신을 차리지 말라. 고통이 마음을 질식시키지 않도록 당신이 고민할 때, 즐거움을 위해 공백을 두면, 고민은 사라지고 웃음이 많아지며, 당신이 외로울 때, 약간의 공백을 남겨 우정을 베풀면, 진실한 우정은 제2의 자아이다. 여백을 조금 남기는 것은 인생의 진리이고, 여백을 조금 남기는 것은 삶의 지혜다.

 9   감사하다

너를 해친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은, 그가 너의 마음을 단련시켰기 때문이다. 그가 너의 직업의 장벽을 없앴기 때문에, 너를 채찍질한 사람에게 감사한다. 널 버린 사람을 자극해, 왜냐하면 그는 네가 자립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당신의 성공을 확고히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는 세상을 살아야 삶이 더 멋집니다.

 10    인연을 따르다

인생은 차 한잔이면 차라도 좋고 적으면 무엇이고 진해도 좋고 싱거워도 좋다. 맛웃어. 인생, 있으니까乎,,,,,,,,,,,,,,,,,,,,,,,,,,,,,,,,,,,,,,,。어서,,,,,행복해. 우리는 모두 천지의 과객이다.

/ 삶의 깨달음 '인생은 이렇듯 간단하다' 中에서


 유언에서 얻어야 할 인생 깨달음  



알렉산더 대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장군 중 하나인. 알렉산더 장군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던 길에 병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죽음 앞에서 그는 병사들에게 세 가지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 세 가지 유언은
자신의 관은 반드시 자신의 의사가 옮기도록 할 것
관을 무덤으로 옮기는 길에 금은보화를 잔뜩 뿌려 놓을 것
두 손을 관 밖에 내놓을 것
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알렉산더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알렉산더는 세상 사람에게 세 가지 교훈을 남기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우선 의사가 관을 옮기게 함으로써 그 어떤 의술도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없고 의사가 생사를 결정할 수 없음을 보여 주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살아생전에 돈과 부를 좇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추구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그저 시간 낭비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수래공수거, 즉 사람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했습니다


알렉산더는 아쉬움을 남긴 채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죽음 앞에서 그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평생 돈을 좇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고 아무리 많은 재물도 사람의 목숨을 되살릴 수는 없으며 더욱이 생명을 연장할 수 없다는 교훈을 남겨 주고 떠났습니다. 안타깝게도 알렉산더는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고 나서야 이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에서



 인생의 아름다움은 깨달음 



중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입니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 있지요.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무거운 것임을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 
보라, 평생을 먹고 사는 저 숟가락이 
음식 맛을 알더냐 ? 
인생의 아름다움은 
겸손과 미덕에 있으며, 
겸손과 미덕은 
깨달음과 성숙에서 나온다.
 
/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