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완벽한 배우자도 완벽한
자녀도 없다 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서로 다투면서 정이 들곤 하지요
사실 부부나 친구나 특별히 대단한 존재는 아니지요
서로에 결점을 보완하면서 평범한 사실에
우리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에 만나지는 사람도 자아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부정 하는 편 ,
타인에게서 옳바르고 공정한 면을 판단 할수가 없을 거예요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생각도 어느면 어느 단계에서는
멈추어 질거예요
배우자나 자녀나 친구에게서 가혹한 비판을
하고 있지나 않는지요?
우리는 꽃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행여나 가혹하게
비판하지는 않겠지요?
아름다운 내면을 타인의 자아가 자리하고 있다고
느끼는 점에 유사성을 공유하겠습니다
우리는 내부에 있는 신성을 불러내기위해
특별히 마음을 쓸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이 모든게 자신만의 영혼의 숙제가 아닐런지요?
자신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거룩한 심성은
내부에 있는 거울을 닦듯이 참되고 순수 하게만 느껴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볼수있는 내면의 심성
타인에게 구애받지 않는 자신만의 세계나 테두리 안에서
오늘도 참되고 순수하게만 느껴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의 거울을 닦듯이 자기 자신을 잘 닦아야만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있는 소박한 생을 살아갈수가 있겠지요
올 한해도 주님의 은총과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백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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