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이 있다면"

"벗이 있다면"

마음은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러나 이런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고 향기도 떠나갑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지만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도 변치 않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람을 사귈 때는 외모보다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십시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중심이 반듯해야 삶이 아름다워집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행복한 빵점짜리 남자> 中-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느낄 때 솟아나는 감정의 흐름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조금은 멀리서 삶을 초탈하여 바라보라 흘러간 과거가 아름답고 지나온 삶 속에 얼마나 많은 아름다움이 숨어있는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집과 집착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 조금은 공허한 마음으로 자연과 인간, 신의 소리를 들어 보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름다운 소리 아름다운 삶 알 수 없는 조화의 숨소리가 들릴 때 <!--[if !supportEmptyParas]--> <!--[endif]--> 비로소..완전한 아름다움을 만나는 것 유한한 인간들에게 불가능한 일이지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조금 부족하고 조금은 균형이 맞지 않더라도 애써 다독이며 숨어 있는 아름다움을 쫓아가는 이,,시간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