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사랑하게 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endif]-->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칼릴 지브란 - <!--[if !supportEmptyParas]--> <!--[endif]--> 참된 진리는 욕심낸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참아야 할 때 참고 행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함께 살아야 할 삶에서 나만의 이익을 추구할 때 괴로움의 늪을 건너야 하고 욕심이 지나칠 때 더욱더 어려운 삶으로 빠져드는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하루하루 좋은 일 한가지만이라도 이루어 나갈 때 날마다 좋은 날로 평범함 속의 진리를 살아가는 것이 된다는 것을 작은 것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아끼고 다듬어 가는 나날의 끝에는  사랑으로  채웠기에 행복이라는 선물이 남아진다는 것을,,,